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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14건)
그림자가 없는 사람은 없다
사람은 물론 모든 사물에는 제 각각 자기만의 그림자가 있게 마련이다. 그림자는 빛이 만들어 낸 또 다른 얼굴이며 작품이다. 빛이 없다면...
홍봉기 기자  |  2018-02-12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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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삽시간(霎時間)에 흘러가고 만다
시간의 소중함에 대해 모르는 사람은 없을 테다. 그러나 그 시간을 愛껴서 자기 것으로 만드는 데는 소홀히 여기는 사람이 많다. 흔히 일...
홍봉기 기자  |  2018-02-06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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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존엄성은 식욕에서 나온다
목구멍이 포도청(捕盜廳)이라는 속담이 있다. 이 속담은 조선 시대 생겼지만 여전히 지금도 관용적인 표현으로 즐겨 쓰이고 있다. 아마도 ...
홍봉기 기자  |  2018-01-30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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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수작부리지 마라고? 
사람이 허튼 짓을 하려고 할 때 ‘개수작 부리지 마라’고 일침을 가한다. 개수작은 접두어 ‘개’에 술잔을 주고받는다는 수작(酬酌)이 합...
홍봉기 기자  |  2018-01-23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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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가 만사가 아니라 능력이 만사가 돼야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쓰는 말 중에 일부러 찾아보지 않으면 그 의미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단어들이 종종 있다. 특히 직급을 나타내는 말 ...
홍봉기 기자  |  2018-01-16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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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시간이 최후의 승자다
이 세상의 승자는 언제나 時間이다. 시간은 물리적인 법칙에 의해 한 치의 오차도 없이 흘러간다. 시간은 우리 삶을 녹슬게 만들고 우리 ...
홍봉기 기자  |  2018-01-10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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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이 들어가지 않은 돈은 위험하다
새해에 가장 많이 보내는 게 아마 신년 연하장(年賀狀)이 아닐까 싶다. 지금은 좀 덜하지만 20년 전만 해도 근하신년이 쓰인 새해 카드...
홍봉기 기자  |  2018-01-02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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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년, 원하는 일이 술술((戌戌) 풀어지길
새해는 무술년(戊戌年)이다. 알다시피 무술년은 개(犬)의 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지킬 수(戍)자와 개 술(戌)자를 더러 혼동하기도...
홍봉기 기자  |  2017-12-26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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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주목 받고 싶겠지만...
사람이라면 누구나 영웅이 되고 싶어 하는 본성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싶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홍봉기 기자  |  2017-12-19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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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식인 노릇하기가 쉽지 않은 시대다
시대가 워낙 빠르게 변하다 보니 그에 따른 부작용도 많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지식(知識)분야는 하루가 다르게 달라지고 있다. 농경시대...
홍봉기 기자  |  2017-12-12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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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은 마음의 지평을 넓혀준다
사람이 살다보면 가끔씩 대오각성(大悟覺醒)을 할 때가 있다. 물론 그런 기회가 자주 오는 것은 아니지만, 그런 대오각성을 통해 내면은 ...
홍봉기 기자  |  2017-12-06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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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 당신의 한숨을 거들어 주는 학문
철학의 어원을 검색해보면 이렇게 알려준다. 철학이라는 단어 'philosophy(필로소피)'의 'philo(필로)...
홍봉기 기자  |  2017-11-28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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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삶이 행복의 출발점이다
나이가 들수록 단순하게 살아야겠다고 마음을 먹어보지만 쉽지 않다. 내 프로필 사진 대문에도 ‘心ple하게 살자’고 써놨지만 역설적이게도...
홍봉기 기자  |  2017-11-21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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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는 모방에서 출발-78
요즘 4차산업혁명이 화두다. 누가 언제부터 그렇게 명명했는지 모르겠지만, 하여튼 4차산업만이 미래 한국이 살길이라고 열변을 토한다. 그...
홍봉기 기자  |  2017-11-14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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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어 파서 새기는 게 글(契)이다- 77
알면 알수록 모르는 것투성이라고 하더니 글도 쓰면 쓸수록 어렵기만 하다. 그동안 나는 쉬지 않고 매주 글이라는 것을 써왔다. 이정도 썼...
홍봉기 기자  |  2017-11-0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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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먹는 음식이 나를 만든다 
음식전문가들은 지금 내가 먹는 것이 내 몸과 인격을 만든다고 한다. 그 만큼 먹는 게 중요하다는 뜻일 게다. 이는 생물학적으로 봐도 타...
홍봉기 기자  |  2017-10-3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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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순식간(瞬息間)의 연속이다 
행복도 그리움도 돌아보면 순식간에 일어난 일에 다름 아니다. 내가 밟아온 짧은 이력을 살펴보니 정말 모든 게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었다....
홍봉기 기자  |  2017-10-25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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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10대 질환 중 3위
친한 지인의 친구가 우울증(憂鬱症)으로 자살을 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 근래 들어 벌써 두 사람이 그렇게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소식...
홍봉기 기자  |  2017-10-17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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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다고 하는 만큼 언제나 틀릴 수 있다
사람들은 참 이상한 습성을 가지고 있다.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들으려 한다. 소위 말하는 확증편향(確證偏向) 사...
홍봉기 기자  |  2017-10-10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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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짓는 시대에서 쓰는 시대로 
동네신문에서 매주 글을 쓰면서 밥을 벌어먹고 산지 꽤나 됐다. 그런데 어찌 된 것인지 글을 쓰면 쓸수록 어렵기만 하니, 부족한 내 자신...
홍봉기 기자  |  2017-09-20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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