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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80건)
화분이 깨진 이유...
어제 저녁 강한 비바람 영향으로 옥상에 두었던 화분이 하나 넘어져 깨졌다. 그에 비해 주변에 있던 다른 화분은 모두 말짱하기에 이상하다...
홍봉기 기자  |  2020-06-30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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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은 마음을 갉아 먹는 해충과 같습니다
인생은 짧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그렇게 짧은 인생을 고민하며 한숨짓다가 더 짧게 만들고 만다는 사실입니다. 고민한다고 해서 고민이 없어...
홍봉기 기자  |  2020-06-23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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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글을 쓴다는 게 이렇게 어려울 줄이야...’
글을 쓸 때마다 자괴감과 좌절감이 함(咸)꺼 번에 밀려오는 것을 느낍니다. 이는 결코 엄살이 아닙니다.그럴 때마다 '내가 유명한...
홍봉기 기자  |  2020-06-16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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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 있는 모든 존재는 기생(寄生)하면서 살아가게 마련
하찮다고 여기는 곤충이나 만물의 영장이라고 여기는 인간이나 기생(寄生)해서 살아가는 모습은 비슷하지 싶습니다. 곤충들은 풀잎에 기생하면...
홍봉기 기자  |  2020-06-09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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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이 등교해야 학교는 꽃이 핀단다“
평범한 일상을 코로나에 빼앗기고 나니 그동안 우리가 얼마나 아름다운 일상을 이어왔는지 새삼 다시 깨닫고 있습니다. 마스크 없이는 관공서...
홍봉기 기자  |  2020-06-02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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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을 정리하면서 
며칠 전에 대대적으로 책장을 정리했다. 항상 하는 생각이지만, 책을 버릴 땐 여간 마음이 아픈 게 아니다. 그 책을 쓰기 위해 고뇌했을...
홍봉기 기자  |  2020-05-26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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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조금만 배려하면 되는데...
배려(配慮)란 생각보다 그렇게 어려운 게 아닙니다. 인간관계는 물로 공동체 생활을 원활하게 하려면 무엇보다 배려심이 중요합니다. 배려란...
홍봉기 기자  |  2020-05-19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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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생도 어쩌면 세미콜론(;)과 같을 듯
코로나19로 인해 여전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어느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일을 경험하고 있기에 더욱 더 힘들고 어렵지...
홍봉기 기자  |  2020-04-28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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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에도 가지치기가 필요합니다
가지치기는 좋은 나무를 만들기 위한 필수전제조건입니다. 만약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나무라도 건강하게 성장을 하지 못하는 법입...
홍봉기 기자  |  2020-04-21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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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독법(讀法)은 ‘절망’을 ‘전망’으로 읽는 것
며칠 전 아는 지인들과 점심을 먹고 오는데, 나무 틈새에서 노란 꽃을 피운 민들레 한송이가 눈에 확 꽂히더군요. 그 모습을 보는 순간 ...
홍봉기 기자  |  2020-04-13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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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꿈을 위해 투자하는 용기 있는 사람들
많은 사람들이 꿈을 가지고 살지만, 그 꿈을 실천하는 사람은 소수에 불과하다. 아마 대부분 사람은 자신의 꿈을 아무도 모르는 곳에 깊이...
홍봉기 기자  |  2020-04-0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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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꾼은 ‘다음 선거’를 정치인은 ‘다음 세대’를 생각한다
영어로 정치를 뜻하는 단어에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정치가’를 말하는 ‘스테이츠맨 (statesman)'과 또 하나는 ’정...
홍봉기 기자  |  2020-03-31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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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에 힘들어도, 삶은 풀어야 할 숙제가 아니고 즐겨야할 축제다
몸이 어딘가 아프다는 것은 신체가 우리를 향해 보내는 구조신호라고 보면 된다. 정신이 어지러우면 머리가 멍해지고 몸이 아프면 소하기능이...
홍봉기 기자  |  2020-03-24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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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가 꽃이 되는 순간은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할 때
며칠 전 길을 걷던 중 몸통이 심하게 패인 나무를 보았다. 생각 짧은 사람 짓이라는 것을 단박에 알 수 있었다. 아마 말은 안 해서 그...
홍봉기 기자  |  2020-03-17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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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적 경험이 곧 언어적 경험은 아닐는지...
말이란 신비하기 짝이 없다. 평소 때는 지극히 당연한 것처럼 여겨지다가도 그 말의 뜻을 생각하면 스스로 감동 받을 때가 종종 있다. 비...
홍봉기 기자  |  2020-03-10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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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여러분, 오탈자가 많아  정말 죄송합니다”
신문이 인쇄된 후에 보면 꼭 오탈자가 몇 자씩 눈에 띄는(뛰는으로 쓸 뻔) 바람에 참 곤혹스럽게 만들곤 합니다. 띄어쓰기와 맞춤법은 국...
홍봉기 기자  |  2020-03-03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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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겁(怯)먹을 필요는 없지만...
요즘 코로나19 바이러스 때문에 사람들이 잔뜩 겁(怯)을 집어먹고 있다. 한편으로는 좀 지나치다 싶은 생각이 들 때도 있지만, 실로 자...
홍봉기 기자  |  2020-02-25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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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대로 되어가는 모습을 보다 보면 깜짝 놀랄 때가 있다
광양제철소가 오는 5월 28일까지 3개월 동안 3고로 개수공사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수공사가 마무리 되면 기존 대비 80만톤 이...
홍봉기 기자  |  2020-02-18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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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손은 씻으셨는지요?"
손 씻기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좋은 현상입니다. 나 역시도 손 씻기를 생활화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손 씻기를 우습게 알았는데 ...
홍봉기 기자  |  2020-02-11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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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수를 꺼려하는 사람들...총선을 앞둔 정치인들 난감  
코로나 바이러스가 인사법까지 바꾸고 있다. 손을 통해 전염이 된다는 이유 때문에 악수나누기를 꺼리게 만들고 있는 것.악수의 기원에 대해...
홍봉기 기자  |  2020-02-04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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