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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97건)
아이를 키우는 재미중에 키를 재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아이를 키우는 재미중에 키가 크는 모습을 보는 것처럼 흐뭇한 일도 없을 겁니다. 그래서 아이를 키우는 집 벽에는 반드시 키를 재는 자를...
홍봉기 기자  |  2018-09-1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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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저래도 당신의 존재 가치는 결코 변하지 않습니다 
출. 퇴근을 할 때마다 하늘을 자주 관찰하는 편인데, 그 때마다 우리 마음처럼 변화무쌍한 하늘의 모습을 보면서 감탄을 연발하게 됩니다....
홍봉기 기자  |  2018-09-11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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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가장 빛나 보이는 때는...
남부 야스유끼라는 사람이 이런 말을 했더군요. “어떤 사람에게나 높은 파도를 타는 듯한 순간이 온다고 생각합니다. 자신도 모르는 무언가...
홍봉기 기자  |  2018-09-04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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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해지기 쉬운 요즘, 마음관리 신경 써야
동물도 사람처럼 자살을 하고 우울증을 겪는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다들 의아해 할 것이다. 그런데 동물연구가들의 주장에 의하면 그렇다고 한...
홍봉기 기자  |  2018-08-28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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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가 그렇게 견디며 잘 살아왔던 것처럼...
올 여름처럼 더운 때는 없었던 것 같다. 기억이란 늘 왜곡이 심한지라 분명히 작년에도 무척 더웠을 텐데도 올해가 더 더운 것처럼 느껴졌...
홍봉기 기자  |  2018-08-2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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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하얀 종이 위에 볼펜으로 찍는 점 하나에 불과하다고?
세상에나,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가 2천억개 별(사실은 훨씬 더) 중의 하나에 불과하단다. 그렇다면, 지구는 하얀 종이 위에 볼펜으...
홍봉기 기자  |  2018-08-07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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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파랑새는 일상이라는 처마 밑에 둥지를 트는 법
사회를 움직이는 힘은 90% 평범한 사람들 때문이다. 만약에 미화원이 집 앞에 놓여 있는 음식물 쓰레기를 수거해 가지 않는다면? 택배 ...
홍봉기 기자  |  2018-07-3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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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지 않을 인생이 몇이나 될까 만은...
사는 게 아득하고 막막하다고 느껴질 땐 흘러가는 구름을 무심히 바라보기만 해도 위로가 될 때가 있다. 어쩌면 우리 인생이라고 하는 것도...
홍봉기 기자  |  2018-07-24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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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은 담론을 만들고 담론은 여론을 형성한다
사람들은 태생적으로 잡담을 좋아하는 동물이다. 잡담은 무겁지 않으면서도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읽어낼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서로...
홍봉기 기자  |  2018-07-18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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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벌써 과반이 지났다. 세상에!
벌써 또 한해의 반년이 지났다. 하루하루 시간을 들여다보면 느린 것 같은데 한 달 주기 또는 1년 주기로 보면 쏜살같이 날아간다. “나...
홍봉기 기자  |  2018-07-10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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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오면 파전에 막걸 리가 땡긴다고 말하는 당신
장마는 장마다. 하루가 멀다 하고 비가 내린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비만 오면 파전에 막걸리가 땡긴다고 하는데, 알고 보면 나름 과학적이...
홍봉기 기자  |  2018-07-04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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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몸과 마음을 젊어지게 만드는 신비한 힘을 가지고 있다.
길 위에서 길을 물을 때가 있다. 굳이 답을 얻기 위해 묻는 것은 아니다. 물음을 던질 때 당연한 세계는 특별한 세계가 되고 무미건조한...
홍봉기 기자  |  2018-06-26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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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의 대부분 싸움은 ’뿐‘을 강조할 때 발생한다 
‘뿐’이라는 낱말은 체언(명사, 대명사, 수사) 이나 부사어 뒤에 붙어, ‘그것만이고 더는 없음’의 뜻을 나타내는 보조사를 말한다. 그...
홍봉기 기자  |  2018-06-19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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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라고 하는 낱말이 주는 에너지는 생각보다 힘이 세다
‘더‘라는 낱말은 문장성분 중 부사(副詞)로 분류된다. 부사는 문장 곳곳에서 형용사, 동사, 또는 문장 전체를 더 자세하게 설명하고 꾸...
홍봉기 기자  |  2018-06-11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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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세에 세상을 뜬 어떤 사내의 죽음
죽음에도 등급이 있다. 황제의 죽음을 崩御(붕어), 왕의 죽음을 昇遐(승하), 제후의 죽음을 薨去(훙거)라고 한다. 종교에서 부르는 방...
홍봉기 기자  |  2018-06-05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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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라는 옷감을 짜는 직공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보면 행복이란 거창한 게 아니라 소박한데 있다는 것을 다시 발견하곤 한다. 그런데도 우리는 늘 ‘지금’보다는 ‘내...
홍봉기 기자  |  2018-05-29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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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평화를 수시로 맛보고 싶다면
사람들은 누구라고 할 것 없이 마음의 평화를 원하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특별한 휴가철에 시간을 내 ...
홍봉기 기자  |  2018-05-23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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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면 인간은 모두 뭔가를 기다리는 종말론 신자들이다
인생은 기다림의 연속이다. 오지 않는 미래를 기다리고 잡을 수 없는 희망을 기다리다가 생을 다 탕진하는 존재들이다. 아니, 이미 흘러가...
홍봉기 기자  |  2018-05-15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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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흔들리면서 피는 법이고, 사람은 방황하면서 성숙하는 법이다    
이 세상에 쉽게 핀 꽃은 없다.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도 없다. 매서운 한파를 견디고 핀 꽃은 저마다 독특한 색깔과 향기를 내 뿜는다....
홍봉기 기자  |  2018-05-08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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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교과서요, 들꽃은 내 스승이다
봄철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어쩌면 저렇게 연약한 것들이 두터운 땅을 뚫고 나오는지 그저 경이롭기만 하다. 심지어 어떤 들꽃은 한줌의...
홍봉기 기자  |  2018-04-24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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