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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89건)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
우리나라 사람처럼 먹는 것에 대해 다양한 표현을 하는 민족도 드물 것이다. 툭 하면 먹는 타령이다. 그래서 욕도 먹었다하고 상대방과 경...
홍봉기 기자  |  2019-11-12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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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부피가 곧 독서의 부피
등불을 가까이하고 책읽기에 좋다는 뜻이다. 하지만 요즘은 ‘핸드폰가친’이라고 고쳐 불려야 할 판이다. 나 역시 한순간도 핸드폰을 손에서...
홍봉기 기자  |  2019-11-05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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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지 않으면 변질되는 게 인간이다
사람은 어지간해서는 잘 안 바뀌는 동물이기는 하지만, 마음만 제대로 먹는다면 모든 것을 바꿀 수도 있는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
홍봉기 기자  |  2019-10-29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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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는 여론을 자양분으로 삼고 성장
여론(輿論)과 여론(與論)을 종종 헷갈려 하는 사람들이 있다. ‘줄 여(與)’ 자와 ‘가마 여(輿)’자를 혼동하는 것. 물론 두 한자를...
홍봉기 기자  |  2019-10-22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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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꽃은 묵은 가지에서 나오는 법
신화장구지(新化長舊枝)라는 말이 있다. 금강경에 나오는 문장으로 ‘새 꽃은 묵은 가지에서 나온다‘는 뜻이다. 이런 문장을 곱씹다 보면 ...
홍봉기 기자  |  2019-10-15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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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내 모습은 어제의 내가 만든 결과물
사람은 어쩔 수 없이 탄식하고 원망하는 존재다. 그런데 원망의 배후를 추적해 보면 자신의 기대와 욕심이 충족되지 않기 때문임이 대부분이...
홍봉기 기자  |  2019-10-07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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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을 잃으면 다 잃게 된다
tv를 통해 맨 손으로 물고기 잡는 것을 봤다. 아무리 봐도 신기할 뿐이었다. 어떻게 손으로 더듬어서 고기를 잡는다는 것인지 이해가 되...
홍봉기 기자  |  2019-09-24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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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을 다스릴 수 있는 인품을 먼저 길러야
간혹 옛 성현들의 글을 마주하다 보면 무릎 치는 기쁨을 누릴 때가 종종 있다. 무릎을 친다는 것은 곧 깨달음을 의미한다.오죽하면 공자님...
홍봉기 기자  |  2019-09-18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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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도 배우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못 당한다  
배움은 끝이 없다. 아이러니하게도 배우면 배울수록 배울 것들이 더 많이 생겨난다는 점이다. 사람이 겸손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배움의 ...
홍봉기 기자  |  2019-09-0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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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때 조직은 신선도를 유지하게 된다
아무리 똑똑한 사람도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알 수는 없다. 각자 자기 전문분야만 조금 알 뿐이다. 그러므로 부지런히 물어...
홍봉기 기자  |  2019-08-20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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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란 有에서 有를 재결합하는 과정
다시 법고창신 (法古創新) 의 정신이 필요해지고 있다. 이 말은 “옛것을 본받아 새로운 것을 창조한다."는 뜻이다. 해아래 새것이 없다...
홍봉기 기자  |  2019-08-13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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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보지 않고도 할 수 있는 경지가 최고
포정해우( 포정이 소를 잡다)라는 고사가 있다. 신기에 가까운 솜씨나 기술의 묘를 가지고 있음을 비유할 때 쓰곤 한다. 어느 날, 백정...
홍봉기 기자  |  2019-07-30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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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무역마찰, 참 걱정이다
손자병법에는 참으로 다양한 지혜가 보물처럼 감춰져 있다. 물론 원하기만 하면 누구나 그 보물을 소유할 수 있다. 어디 손자병법만 그러하...
홍봉기 기자  |  2019-07-16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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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내만 내는 삶이 아니라 주체적인 삶을
사람이 평생 주체적으로 산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다. 인간은 모방성이 강한 존재라 누군가를 닮고 싶어 하는 본능을 가지고 있게 마련이다...
홍봉기 기자  |  2019-07-09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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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택지사 (涸澤之蛇] )- 섬기는 리더가 조직을 살린다
사람은 참 이상한 습성을 가지고 있다. 나 보다 힘이 없다고 생각하면 무시하려드는 것이 그렇다. 참으로 고약한 심보이지만, 웬만한 사람...
홍봉기 기자  |  2019-06-18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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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과 채움의 반복을 살다가는 인간
노자 선생이 말하기를 道는 매일 버리는 것이라며 위도일손(爲道日損)을 강조했다. 이는 단순히 수사적인 말이 아니라 실존적인 말이다. 도...
홍봉기 기자  |  2019-06-1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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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처지가 뒤바뀔 수도 있는 법
손자병법에 나오는 말이다. 영원한 승자는 없다는 뜻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간혹 모든 것이 영원할 것처럼 행동하고 말하는데, 이처럼 어리...
홍봉기 기자  |  2019-06-04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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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많으면 자주 궁지에 몰리는 법
다언삭궁(多言數窮) 불여수중(不如守中)은 노자 도덕경에 나오는 말로, ‘말이 너무 많으면 자주 궁지’에 몰리기 쉽기 때문에 ‘그저 말없...
홍봉기 기자  |  2019-05-28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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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급하지 않으면 싸우지 마라
손자병법에 이르기를 위급한 상황이 아니면 싸우지 말고(非危不戰), 승산이 없다면 함부로 움직이지 말고(非利不動), 얻을 것이 없다면 군대를 동원하지 마라(非得不用)고 경고했다. 하지만 경쟁이 치열해서 그런지 몰라도,...
홍봉기 기자  |  2019-05-14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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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의 힘은 하루 아침에 쌓이지 않는다
사람이 살다보면 홀로 실력을 키워야할 때가 있다. 요즘 중국이 미국과 맞짱을 뜨게 된 것도 어둠속에서 몰래 실력을 키운 덕분이다. 이를...
홍봉기 기자  |  2019-04-23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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