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기사 (전체 135건)
마음이 '이만하면 됐다' 고 선언할 때 행복감도 상승한다
소욕지족(少欲知足)이라는 고사성어가 있다. 다 알다시피 적은 것에 만족할 줄 알라는 뜻이지만 막상 실천하려고 하면 만만치 않다는 것을 ...
홍봉기 기자  |  2018-05-23 08:40
라인
상황에 맞게 끝없이 창조해 갈 수 있는 한자
자주 하는 말이지만, 한자는 의미와 의미가 결합돼 만들어진 글자이기 때문에 다양한 글자를 만들어 다양한 의미를 전달할 수 있는 장점이 ...
홍봉기 기자  |  2018-05-15 16:57
라인
발효되느냐 부패되느냐는 자신의 선택 
음식도 그렇지만 사람도 시간이 지나면 부패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또 발효되는 사람이 있다. 처음엔 부패하지 않던 인간도 어떤 조직 속...
홍봉기 기자  |  2018-05-08 17:21
라인
말을할 땐 중심을 잡고 해야
이런 글을 쓰다 보면 언어의 무의미성 앞에 절망을 느낄 때가 있다. 아무리 이 세상 단어를 모두 알고 있다고 해도 현상을 설명하기엔 역...
홍봉기 기자  |  2018-05-01 18:06
라인
마음의 혈을 뚫어 주는 잠언(箴言)
사람이 살다보면 자기만의 잠언(箴言)이 필요할 때가 있다. 그래서 훌륭한 사람들의 명언이나 좋은 글귀 등을 책상이나 벽에 붙어두고 심기...
홍봉기 기자  |  2018-04-17 18:55
라인
변을 잘 본다는 것은 건강하다는 증거
우리가 늘 쓰고 있는 말을 가만히 생각해보면 더러 재밌는 말이 많다. 말이란 게 원래 사람살이에서 파생한 것이라 당연하다 하겠다. 화장...
홍봉기 기자  |  2018-04-10 18:51
라인
정치는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것 
바야흐로 정치의 계절이 돌아왔다. 많은 사람들이 정치에 환멸을 느낀다고 하지만, 그래도 우리 삶이 정치로 시작해서 정치로 끝난다고 해도...
홍봉기 기자  |  2018-04-03 17:42
라인
만수무강보다는 건수건강이 대세 
언어는 시대성과 역사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환경의 변화에 따라 그 의미가 달라지기도 하고 또 소멸되기도 한다. 만수무강(萬壽無疆)이라...
홍봉기 기자  |  2018-03-27 17:38
라인
반복된 ‘실례’는 ‘신뢰’를 잃게 하는 나쁜 습관
한자는 해석하는 자의 몫이다. 해석의 다양성이 풍부할수록 그 의미 또한 깊어진다. 다만 조건이 하나 있다면 기본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것...
홍봉기 기자  |  2018-03-21 08:15
라인
女子와 男子는 상호보완적인 관계
요즘 미투 운동이 확산되면서 그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었던 성 차별의 민낯이 수면 위로 한꺼번에 떠오르고 있다. 이런 영향은 직장 문화까...
홍봉기 기자  |  2018-03-13 21:13
라인
항상 가슴을 찡하게 만드는 엄마(㤿嬤)라는 말
엄마가 한자말이라고 말하면 의아에 하는 사람이 많이 있을 것이다. 특히 국문학을 전공한 사람들은 어원을 들먹이며 입에 거품을 물고 반박...
홍봉기 기자  |  2018-03-06 20:23
라인
인격의 저울에 먼저 달아봐야 
지방 선거를 앞두고 각 당에서는 참신(斬新)한 인물을 찾고 있는 모양이다. 하지만 아무리 참신한 인물이라고 해도 정치판에 들어가면 참신...
홍봉기 기자  |  2018-02-20 17:00
라인
그림자가 없는 사람은 없다
사람은 물론 모든 사물에는 제 각각 자기만의 그림자가 있게 마련이다. 그림자는 빛이 만들어 낸 또 다른 얼굴이며 작품이다. 빛이 없다면...
홍봉기 기자  |  2018-02-12 17:04
라인
인생은 삽시간(霎時間)에 흘러가고 만다
시간의 소중함에 대해 모르는 사람은 없을 테다. 그러나 그 시간을 愛껴서 자기 것으로 만드는 데는 소홀히 여기는 사람이 많다. 흔히 일...
홍봉기 기자  |  2018-02-06 19:16
라인
인간의 존엄성은 식욕에서 나온다
목구멍이 포도청(捕盜廳)이라는 속담이 있다. 이 속담은 조선 시대 생겼지만 여전히 지금도 관용적인 표현으로 즐겨 쓰이고 있다. 아마도 ...
홍봉기 기자  |  2018-01-30 18:29
라인
개수작부리지 마라고? 
사람이 허튼 짓을 하려고 할 때 ‘개수작 부리지 마라’고 일침을 가한다. 개수작은 접두어 ‘개’에 술잔을 주고받는다는 수작(酬酌)이 합...
홍봉기 기자  |  2018-01-23 16:56
라인
인사가 만사가 아니라 능력이 만사가 돼야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쓰는 말 중에 일부러 찾아보지 않으면 그 의미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단어들이 종종 있다. 특히 직급을 나타내는 말 ...
홍봉기 기자  |  2018-01-16 19:12
라인
언제나 시간이 최후의 승자다
이 세상의 승자는 언제나 時間이다. 시간은 물리적인 법칙에 의해 한 치의 오차도 없이 흘러간다. 시간은 우리 삶을 녹슬게 만들고 우리 ...
홍봉기 기자  |  2018-01-10 09:48
라인
땀이 들어가지 않은 돈은 위험하다
새해에 가장 많이 보내는 게 아마 신년 연하장(年賀狀)이 아닐까 싶다. 지금은 좀 덜하지만 20년 전만 해도 근하신년이 쓰인 새해 카드...
홍봉기 기자  |  2018-01-02 17:18
라인
무술년, 원하는 일이 술술((戌戌) 풀어지길
새해는 무술년(戊戌年)이다. 알다시피 무술년은 개(犬)의 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지킬 수(戍)자와 개 술(戌)자를 더러 혼동하기도...
홍봉기 기자  |  2017-12-26 20:43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