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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34건)
농사는 농사꾼에게 물어야
경당문노란 농사에 관한 일은 마땅히 농사꾼에게 물어 보아야 한다는 뜻으로, 모름지기 모든 일은 그 일에 대하여 잘 아는 사람과 의논해야...
홍봉기 기자  |  2020-10-20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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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은 주변 환경을 적절히 융합하는 능력
인류가 문명을 발달시킨 원인 중의 하나를 톺으라면 당연히 ‘적응’이 아닐까싶다. 만약 변화무쌍한 기후와 환경에 적응하지 못했다면 인간은...
홍봉기 기자  |  2020-10-13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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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과 돌을 가려내는 안목이 필요하다
옥석혼효(玉石混淆)는 옥과 돌이 뒤섞여 있다는 뜻으로 훌륭한 것과 보잘 것 없는 것이 무질서하게 혼합돼 있어 서로 구분하기 힘들다는 의...
홍봉기 기자  |  2020-10-06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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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지목(牛山之木)
맹자는 공자의 정신을 계승 발전시킨 유가의 대표적인 인물이다. 오늘날 공자를 있게 한 장본인이기도 하다. 아마 맹자가 없었더라면 공자도...
홍봉기 기자  |  2020-09-22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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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이 없을수록 큰소리치며 상대방을 윽박지른다
집사광익[集思廣益]은 여러 사람의 생각을 모으고 유익한 의견을 널리 듣는다는 고사에서 유래했다. 문제는 여러 사람의 의견을 제대로 모으...
홍봉기 기자  |  2020-09-1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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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에게 망매해갈이 필요한 시기
코로나로 지쳐가는 사람들을 보다 보니 망매해갈(望梅解渴=매림지갈(梅林止渴)이라는 고사성어가 떠올랐다. 이 고사는 조조가 푸른 매실을 보...
홍봉기 기자  |  2020-09-08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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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언의행이 실천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어야
가언의행(嘉言懿行)은 채근담에 나오는 고사다. 자주 활용되지 않아서 대부분 생소하게 다가올 테지만 “아름다운 말과 아름다운 행실”을 뜻...
홍봉기 기자  |  2020-09-0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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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삶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원하든 원치 않던 코로나가 우리 삶의 패러다임을 하나씩 바꿔가고 있다. 그나마 조금 수그러들던 확진자가 왜곡된 종교 지도자들과 그를 추...
홍봉기 기자  |  2020-08-25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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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세무민한 세상에서 살아남으려면 
우리는 지금 혹세무민이 난무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스스로 깨어 있지 않으면 안 되는 시대가 된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나 역시 혹세무...
홍봉기 기자  |  2020-08-18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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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라는 시간 속에서 ‘찬란’한 생을 빚어야
귀에 썩 익숙한 고사는 아니지만 세월의 덧없음을 비유할 때 종종 인용하고 한다. 말 그대로 흰 망아지가 빨리 달리는 것을 문 틈새로 본...
홍봉기 기자  |  2020-08-1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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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도 잘 활용하면 성공의 밑거름
전복후계는 과거의 실패를 교훈삼아 더 이상 실패를 반복하지 않도록 경계할 때 주로 쓰는 고사다. 앞 수레가 넘어지면 뒷 수레의 경계가 ...
홍봉기 기자  |  2020-08-0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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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견만 고집하는 것도 병이다
자시지벽[自是之癖]은 자기의 의견만이 옳다고 여기는 버릇을 뜻한다. 사람이 세상을 살다보면 자기만의 의견을 고집할 때가 있다. 그럴 때...
홍봉기 기자  |  2020-07-21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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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실수는 없고, 오로지 배움만이 있을 뿐
여조삭비는 새가 하늘을 날기 위해 자주 날개 짓하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배우기를 쉬지 않고 끊임없이 연습하고 익히는 것을 말한다. 짐승...
홍봉기 기자  |  2020-07-1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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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하면 건강하고 행복해집니다
통즉불통(通卽不痛)은 말 그대로 통하면 아프지 않다는 뜻입니다. 통(痛)은 주로 한의학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의술 중의 하나지만, 한의학...
홍봉기 기자  |  2020-07-07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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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같은 배를 탄 운명공동체다
동주상구(同舟相救)는 흔하게 쓰이는 고사는 아니지만, 오(吳)나라 사람과 월(越)나라 사람이 같은 배를 탄다는 오월동주(吳越同舟)와 맥...
홍봉기 기자  |  2020-06-3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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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의 반복이 종종 필연을 낳기도 하는 법
사랑을 필연이라고 부르는 것은 항상 일정한 값을 상수(常數)로 놓기 때문이다. 그러나 살다보면 삶이 필연으로만 이루어지지 않다는 것을 ...
홍봉기 기자  |  2020-06-2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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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하되 자기만의 확고한 주관도 필요
도모시용(道謀是用)이라는 고사가 있다. 길옆에 집을 짓고자 할 때, 길가는 사람들과 어떻게 집을 짓는 것이 좋을까 하고 상의하면 집을 ...
홍봉기 기자  |  2020-06-16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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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이 있다고 자만해서 안 되는 이유
말은 소보다 두 배정도 헤엄을 잘 친다고 한다. 그런데 물살이 빠른 강물에 동시 집어넣으면 소는 살아남지만 말은 죽는다는 것. 얼핏 들...
홍봉기 기자  |  2020-06-09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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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 것과 생각하는 것은 두 수레바퀴와 같다
배운다는 것은 단순히 토막지식 몇 가지를 머릿속에 넣는다는 뜻은 아니다. 배운다는 것은 실제 생각하는 능력을 키워가는 과정이다. 공자가...
홍봉기 기자  |  2020-06-02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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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추궁할 땐 빠져나갈 여지를 둬야
조궁즉탁[鳥窮卽啄]이란 새가 쫓기어 도망할 곳을 잃으면 도리어 상대편을 주둥이로 쫀다는 뜻으로, 비록 약한 자라 할지라도 궁지에 몰리면...
홍봉기 기자  |  2020-05-26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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