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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92건)
백은옥 화가의 작가노트-11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추분이 엊그제 지났으므로 이젠 밤의 길이가 길어 질 것이고 나무는 수분을 뿌리로 저장하기 위해 잎을 건조시켜...
광양경제신문  |  2022-09-27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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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옥 화가의 작가노트-10
‘식초는 소주 대병에 솔잎 꽂은 막걸리 식초를 넣어야 제맛인디...’전어회 무침의 마지막 마무리로 사과 식초를 치면서 그녀는 못내 아쉬...
광양경제신문  |  2022-08-30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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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옥 화가의 작가노트-9
왜 사막이 떠올랐을까. 분명 도시의 아스팔트를 걸었는데 마치 사막을 걷다가 온 거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은 때 이르게 찾아 온 더위 때문...
광양경제신문  |  2022-07-19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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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옥 화가 작가노트-8
며칠 전 시골 전원주택에서 살고 있는 친구와 전화통화를 했다. “요즘은 어떤 꽃들이 피니~?” "낮달맞이 꽃이 한창이고 수국은 올해 심...
광양경제신문  |  2022-06-21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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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옥 화가 작가노트-7
벚꽃이 잘 튀긴 팝콘처럼 만개했던 모습이 아직 기억의 저편 너머 희미한 잔상으로 남아있건만, 오월도 어느덧 작별할 준비를 하고 있다. ...
광양경제신문  |  2022-05-24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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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옥 화가 작가 노트-6
벚꽃이 눈부시게 피었다가 잠깐의 비바람에 흔적도 없이 떠나가고, 목련이 아름다운 자태를 도도하게 뽐내더니 어느새 모두 지고 숲은 또다시...
광양경제신문  |  2022-04-26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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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옥 화가의 작가노트 - 5
자고 일어나니 반가운 단비가 내리고 있다.겨우내 심한 가뭄으로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나 안타까운 상황을 지켜봐야 했는데 다행이다.대지의...
광양경제신문  |  2022-03-22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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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은옥 화가의 작가노트-4
2월은 마음을 설레게 하는 일들이 많은 달이다. 졸업과 입학 등 새 출발을 앞두고 있고 연인들을 위한 밸런타인데이와 곧 다가올 봄을 기...
광양경제신문  |  2022-02-22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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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옥 화가의 작가노트-3
혼자 화실에 앉아 하루 종일 붓질을 하다가 문득 ‘예술이 무엇일까?’에 대한 생각을 해 봤다. 물론 예술을 정의하는 수많은 문장들이 있...
광양경제신문  |  2022-01-25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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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옥 화가의 작가 노트-2
또 한해가 노루 꼬리만큼 남았다. 아마 이 시간쯤에 서면 누구나 할 것 없이 후회와 반성의 시간을 보내고 있지 않을까 싶다. 나 역시 ...
홍봉기 기자  |  2021-12-28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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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옥 화가의 작가노트-1
지난 달, 광양읍내에 있는 549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열고 난 뒤 나는 며칠간 끙끙 앓아 누었다. 완벽함을 추구하는 성격이다 보니 전시...
광양경제신문  |  2021-11-23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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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명화산책 81- 빈센트 반 고흐(1853~1890)
그림에 대한 열정은 고흐를 광기로 몰아넣었다. 그가 동생 테오와 주고받은 편지만 보더라도 그림에 대한 열정이 얼마나 깊었는지 알 수 있...
홍봉기 기자  |  2021-10-27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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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명화산책 -80 살바도르 달리 (1904~ 1989)
시간은 나이와 맞게 흘러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가만 생각하니 그 말에 동의하게 됩니다. 20~30대 시절에는 마냥 청춘일 것 같지만, ...
홍봉기 기자  |  2021-10-19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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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명화 산책-79 르누아르(1841~1919)
추석 연휴가 지나자 해 그림자도 짧아지고 아침저녁으로는 제법 가을 냄새가 나는 것이 느껴진다. 이럴 땐 어쩔 수 없이 한숨이 나오고 마...
홍봉기 기자  |  2021-09-28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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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명화산책-78 장밥티스트 샤르댕 (1699~1779)
샤르댕과 같은 동시대를 살았던 한 비평가는 샤르댕을 ‘위대한 마술사’ 라고 평가했다고 합니다. 그러고 보니 ‘미술’과 ‘마술’은 서로 ...
홍봉기 기자  |  2021-09-14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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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명화산책- 77 알브레히트 뒤러(1471~1528)
아무리 생각을 거듭해도 사람은 ‘속물’이 맞습니다. 아니, 신처럼 거룩해지려고 해도 그렇게 될 수가 없다는 것, 본인들이 더 잘 알고 ...
홍봉기 기자  |  2021-09-07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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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슬픔과 불쾌한 일이 많은 세상에 그림까지 어둡게 그릴 필요가 있겠는가?”
마네의 정신을 이어받은 인상파 화가들 중 대중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르누아르는 상당히 낙천주의자였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왜 사...
홍봉기 기자  |  2021-08-17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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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명화산책-74 안토니오 카노바 (1757~1822)
안토니오 카노바는 이탈리아의 조각가(1757~1822)로 신고전주의를 대표하는 작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대리석으로 초상 조각이나 ...
홍봉기 기자  |  2021-07-20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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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명화산책- 74 조반니 바티스타 피아체타(1682~ 1754)  
화가 피아체타는 로코코 미술의 장식적인 표현 방식 보다는 양감을 강조하기 위해 명암이 만들어내는 효과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화가로 알...
홍봉기 기자  |  2021-07-13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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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명화산책- 73 다비드 자크루이 (1748~1825)
프랑스 혁명은 세계사를 바꾸어 놓은 혁명으로 유명합니다. 프랑스혁명을 기점으로 왕권중심에서 민권중심이 시작되었기 때문입니다. 파리가 자...
홍봉기 기자  |  2021-07-06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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