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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43건)
아무도 모르게 혼자 엿보고 싶은 에곤실레 누드
몰래 혼자 봐야 할 것 같은 그림이 더러 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에곤실레의 누드 작품이다. 그의 누드화는 너무 노골적이라 눈...
홍봉기 기자  |  2020-11-24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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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명화산책-42 페르디낭 빅토르 외젠 들라크루아(1798년 4월 26일~1863년 8월13일)
글은 관념이다. 그래서 슬프다. 전하고자 하는 본래 뜻을 다 전할 수 없기 때문이다. 진짜 하고 싶은 말은 늘 빗겨가게 마련. 어쩌면 ...
홍봉기 기자  |  2020-11-17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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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명화산책-41  장 레옹 제롬(1824년 5월~1904년 1월) 
인간의 마음 상태를 모두 그림으로 나타내면 어떻게 될까? 아마 스스로 기가 차서 말이 나오지 않을 것이다. 인간의 마음처럼 다양한 색채...
홍봉기 기자  |  2020-11-10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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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명화산책-40 관능의 아름다움을 기막히게 포착하는 클림트
언어로 모든 문제를 완벽하게 전달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최소한의 설명이 필요할 때가 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숱한 오해를 낳기 때문...
홍봉기 기자  |  2020-11-04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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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명화산책-39 알렉상드르 카바넬(1823년~1889년)
사람들은 어떤 일을 할 때 자기 정당성을 확보하고 싶어 하게 마련이다. 특히 사회적으로 쉽게 용인 되지 않을 때는 더욱더 그렇다. 그리...
홍봉기 기자  |  2020-10-28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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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명화산책 -38 프라고나르(1732 ~ 1806)
가을이 자박자박 걸어오고 있다. 가을에는 어쩔 수 없이 마음이 쓸쓸해지는 계절이다. 해 그림자가 짧아지고 낙엽이 허공에 날리는 모습을 ...
홍봉기 기자  |  2020-10-20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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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명화산책37 - 오귀스트 르누아르(1841~1919)
모두가 동의하는 것은 아니지만(동의를 바라지도 않지만) 누드화는 지배계층을 위한 일종의 소프트 포르노라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닐 것이다....
홍봉기 기자  |  2020-10-14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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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명화 산책-36 멕시코의 천재화가 프리다칼로 (1907~1954)
프리다칼로를 생각할 때마다 도대체 인간이 견딜 수 있는 고통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물론 사람마다 고통의 무게는 다...
홍봉기 기자  |  2020-10-06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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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명화산책-35 마뷔즈 (1478~1532)
예전보다는 덜하지만 요즘도 그리스로마 신화는 화가들에게 상상의 보물창고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화가들은 그리스로마 신화를 읽고 자기만...
홍봉기 기자  |  2020-09-08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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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명화산책- 34 피카소
예술에 정답은 없다. 고로 오답도 없다. 그러니 겁먹지 말고 마음가는대로 즐기면 된다. 전문가들이 말하는 전문용어? 몰라도 된다.아니 ...
홍봉기 기자  |  2020-09-0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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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명화산책-33 고흐
“청소년에게 부적합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포탈사이트 다음 검색창에 ‘누드 명화’를 치면 이렇게 뜬다. 청소년에게 부적합하단다.지...
홍봉기 기자  |  2020-08-25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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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명화산책-32 아마데오 모딜리아니(1884~1920)
유명하다는 그림마다 유명한 일화를 하나씩 달고 다니게 마련. 모딜리아니 작품 역시 그렇다.화가 모딜리아니가 생애 첫 개인전을 열었는데...
홍봉기 기자  |  2020-08-18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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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명화산책-31 루시안 프로이드 (1922~2011)
알고 보면 인생 정말 별것 아니다. 아무리 우리가 고상한 생각을 한들 그저 먹고 자고 싸고 죽고의 한계 속에서 살다 가야 한다. 거창한...
홍봉기 기자  |  2020-08-1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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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명화산책-30 귀스타브 쿠르베(1819~1877)
수메르인들은 관음증이 심했다고 한다. 남편들이 아내의 음부를 오랫동안 쳐다보면 행운이 찾아오거나 부자가 된다고 했다는 것. 이런 말도 ...
홍봉기 기자  |  2020-08-04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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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명화 산책-29 아그놀로 브론치노(1503~1572)
브론치노의 작품 ‘비너스와 큐피드’를 감상하다 보면 도대체 이런 그림을 어떻게 그리는 건지 묻고 싶다는 생각이 들곤 한다. 이 그림은 ...
홍봉기 기자  |  2020-07-2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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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명화 산책- 28 시몽 부에(1590-1649)
나는 여자가 아닌데도(이것도 하나의 편견일 테지만) 지금보다 더 젊어졌으면 하는 욕심 가득하다. 특히 요즘 들어서는 얼굴 주름에 더욱 ...
홍봉기 기자  |  2020-07-14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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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명화산책-27 피에르폴 프뤼동(1758년 ~ 1823년)
이 작품을 자세히 관찰해 보면 돈으로 애인을 유혹하는 장면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작가는 친절하게도 사람들이 이 장면을 이해하지 못할...
홍봉기 기자  |  2020-07-07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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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명화산책- 26 에드가 드가(1834~ 1917)
화장하는 여자의 뒷모습이 참으로 따스해 보인다. 마치 살아 있는 듯한 느낌이다. 그런 느낌을 주는 이유는 파스텔 톤을 절묘하게 조절했기...
홍봉기 기자  |  2020-06-30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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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명화산책-25 자크 루이 다비드  (1748 - 1835)
간혹 훌륭한 작품을 남긴 화가들의 삶을 들여다보면 예술적인 재능과 삶이 일치하지 않아 당황스러울 때가 참 많다. 이 문제는 아직도 논란...
홍봉기 기자  |  2020-06-2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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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명화 산책-24 프랑수아 부셰(1703~1770)
프랑스 왕정이 무너지자 신흥 부르주아 계급이 새로운 지배층으로 등장하게 된다. 그들의 등장과 함께 미술사도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
홍봉기 기자  |  2020-06-16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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