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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54건)
54- 까미유 피사로(1830~ 1903)
미안하지만 삶의 본질은 허무다. 그 허무를 붙들기 위해 사람들은 그림을 그리고 시를 쓰고 여행을 하는 것이다. 제 아무리 많은 재물을 ...
홍봉기 기자  |  2021-02-23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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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마르크 샤갈(1887~ 1985)
샤갈은 흔히 색채의 마술사라로 불린다. 그는 러시아 출신의 프랑스 화가로 독창적이고 환상적인 작품을 많이 남겼으며, 피카소와 함께 20...
홍봉기 기자  |  2021-02-1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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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귀스타브 쿠르베 (1819- 1877)
‘시냇가에서 잠자는 여인’은 사실주의 화가인 귀스타브 쿠르베의 작품이다. 위키백과는 쿠르베를 이렇게 소개하고 있다. ‘쿠르베는 1819...
홍봉기 기자  |  2021-02-02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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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프레데릭 아더 브릿지맨(1847~1928)
관념 철학자 칸트는 이 세계를 둘로 나누어 설명했다. 그의 말에 의하면 지금 내 눈앞에 펼쳐진 세계는 진짜가 아니라, 내가 구성해낸 주...
홍봉기 기자  |  2021-01-26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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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팡탱라투르(1836 ~ 1904) 
라투르는 파리에 있는 한 미술학교에서 그림을 배운 뒤, 살롱전에 작품을 출품, 입선하면서 본격적인 화가의 길로 접어든 인물이다. 그림에...
홍봉기 기자  |  2021-01-19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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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앙리망갱 (1874~1949)
남성은 생래적으로 훔쳐보기를 좋아하고 여자들은 엿보기를 좋아한다는 말이 있다. 그게 그거 아니냐고 따지고 싶은 사람도 있겠지만 둘은 미...
홍봉기 기자  |  2021-01-12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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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이브 클랭(1928~1962)
한 예술가를 이해한다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한 일인지 모른다. 특히 순수 예술이 아닌 추상예술이나 누보레알리즘은 더욱 그렇다. 누보레알리...
홍봉기 기자  |  2021-01-05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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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천경자 (1924 ~ 2015)
1991년에 ‘미인도 위작 사건’으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기도 했던 천경자 화가는 ‘불꽃같은 삶을 살다간 화가’로 널리 평가받고 있다...
홍봉기 기자  |  2020-12-2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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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카미유 피사로(1830년~1903년)
‘영어 'nude(누드)'와 'naked(네이키드)'는 둘 다 ’나체‘라는 의미이기는 하나 세부적으로는 미...
홍봉기 기자  |  2020-12-15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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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장레옹 제롬(1824~1904)
여자를 사고파는 노예시장의 모습이다. 물론, 예술가의 상상력이 빚어낸 세계다. 그림을 자세히 관찰해 보면 지금 한 상인이 여자를 사기 ...
홍봉기 기자  |  2020-12-08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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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페르난도 보태로(1932~)
보테로 그림의 특징은 유머가 있다는 것이다. 아니 너무 익살맞다고나 해야 할까. 그가 묘사하는 인물들은 하나 같이 뚱뚱하다. 그처럼 &...
홍봉기 기자  |  2020-12-01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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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에곤실레 (1890~1918)
몰래 혼자 봐야 할 것 같은 그림이 더러 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에곤실레의 누드 작품이다. 그의 누드화는 너무 노골적이라 눈...
홍봉기 기자  |  2020-11-24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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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페르디낭 빅토르 외젠 들라크루아(1798년 4월 26일~1863년 8월13일)
글은 관념이다. 그래서 슬프다. 전하고자 하는 본래 뜻을 다 전할 수 없기 때문이다. 진짜 하고 싶은 말은 늘 빗겨가게 마련. 어쩌면 ...
홍봉기 기자  |  2020-11-17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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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장 레옹 제롬(1824년 5월~1904년 1월)
인간의 마음 상태를 모두 그림으로 나타내면 어떻게 될까? 아마 스스로 기가 차서 말이 나오지 않을 것이다. 인간의 마음처럼 다양한 색채...
홍봉기 기자  |  2020-11-10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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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관능의 아름다움을 기막히게 포착하는 클림트
언어로 모든 문제를 완벽하게 전달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최소한의 설명이 필요할 때가 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숱한 오해를 낳기 때문...
홍봉기 기자  |  2020-11-04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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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알렉상드르 카바넬(1823년~1889년)
사람들은 어떤 일을 할 때 자기 정당성을 확보하고 싶어 하게 마련이다. 특히 사회적으로 쉽게 용인 되지 않을 때는 더욱더 그렇다. 그리...
홍봉기 기자  |  2020-10-28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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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프라고나르(1732 ~ 1806)
가을이 자박자박 걸어오고 있다. 가을에는 어쩔 수 없이 마음이 쓸쓸해지는 계절이다. 해 그림자가 짧아지고 낙엽이 허공에 날리는 모습을 ...
홍봉기 기자  |  2020-10-20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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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오귀스트 르누아르(1841~1919)
모두가 동의하는 것은 아니지만(동의를 바라지도 않지만) 누드화는 지배계층을 위한 일종의 소프트 포르노라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닐 것이다....
홍봉기 기자  |  2020-10-14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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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멕시코의 천재화가 프리다칼로 (1907~1954)
프리다칼로를 생각할 때마다 도대체 인간이 견딜 수 있는 고통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물론 사람마다 고통의 무게는 다...
홍봉기 기자  |  2020-10-06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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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마뷔즈 (1478~1532)
예전보다는 덜하지만 요즘도 그리스로마 신화는 화가들에게 상상의 보물창고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화가들은 그리스로마 신화를 읽고 자기만...
홍봉기 기자  |  2020-09-08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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