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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17건)
백은옥화가 손바닥 그림엽서 - 21
친애하는 그대에게 용기와 도전을 상징하는 청룡의 해 2024년이 시작되었습니다. 12간지 중 유일하게 상상의 존재이면서 인간과 더불어 ...
광양경제신문  |  2024-01-02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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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옥화가 손바닥 그림엽서 - 20
북극 한파가 매서운 기승을 떨치고 있고 광양에 독감이 유행한다고 하는데 당신은 건강하신가요? 곳곳에 설치한 크리스마스트리의 불빛이 그나...
광양경제신문  |  2023-12-20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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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옥 화가의 손바닥 그림엽서-19
친애하는 당신께 김장을 하고 텃밭에 남겨 둔 배추와 작은 들풀에도 서리가 내려 예쁜 서리꽃을 만들어 내고 있는 초겨울의 모습이 아름답습...
광양경제신문  |  2023-12-0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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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옥화가 손바닥 그림엽서 - 18
친애하는 당신께 막바지 가을이 떠날 채비를 서두르고 있는 모습을 아쉬운 눈길로 지켜보고 있는 요즘이에요. 이맘때마다 어김없이 마음의 통...
광양경제신문  |  2023-11-2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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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옥 화가 손바닥 그림 엽서-17
친애하는 당신께 어두운 붉은 색 크림슨레이크에 진한 갈색 번트엄버를 떨어뜨린 가로수 잎들이 지난 봄에 피어냈던 꽃만큼 아름답지 않냐고 ...
광양경제신문  |  2023-11-08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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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옥화가 손바닥 그림엽서 - 16
친애하는 그대에게국화꽃 향기가 청아한 가을하늘을 더욱 향기롭게 물들이고 있는 요즘, 혹시 당신도 그 국화꽃 향기를 맡고 계신지요? 매화...
광양경제신문  |  2023-10-25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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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옥화가 손바닥 그림엽서 - 15
그리운 그대에게~~ 붉은 꽃무릇 전설을 아시나요? 마을로 시주를 나갔던 젊은 스님이 큰 나무 아래에서 같이 비를 피하던 여인에게 강한 ...
광양경제신문  |  2023-10-18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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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옥 화가 손바닥 엽서-14
여름내 나물로 밥상에 올라왔던 오묘한 보라색 가지는 끝물이 되어가고, 빨간 고추가 검붉은 빛깔로 색을 덧칠하며 가을을 재촉하는 계절에는...
광양경제신문  |  2023-09-20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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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옥 화가의 손바닥 그림 엽서-13
늦더위가 가을이 오는 길목을 막고 떼를 쓰고 있나 봅니다. 자기 자신과 너무 가까이 붙어 있어서 스스로를 돌보거나 바라보지 못하고 있다...
광양경제신문  |  2023-09-06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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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옥화가 손바닥 그림엽서 - 12
미뤄 두었던 책에 손이 가는 걸 보니, 바람이 가을을 실어 오려나 봅니다. 단순해 보이는 삶이 결국 호락호락하지 않음을 수시로 실감하고...
광양경제신문  |  2023-08-2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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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옥 화가 손바닥 그림엽서-11
논두렁에 축 처진 호박잎 마냥 8월 더위에 몸과 마음이 지치는 듯합니다. 8월은 오르는 길을 멈추고 한 번쯤 돌아가는 길을 생각하게 만...
광양경제신문  |  2023-08-09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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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옥화가 손바닥 그림엽서 - 10
지금쯤이면 파스텔핑크의 주름레이스 배롱나무꽃이 남도를 몽환적으로 만들고 있겠군요. 생각보다 길어진 장마가 폭우로 전국에 많은 피해를 남...
광양경제신문  |  2023-07-2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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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옥화가 손바닥 그림엽서 - 9
여름의 한 가운데 장마가 찾아와 날씨가 오베론 숲속 요정나라 왕의 마음처럼 변덕이 심한데 당신은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나요? 낮엔 더위...
광양경제신문  |  2023-07-12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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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옥화가 손바닥 그림엽서 - 8
가지 않는 길에 대하여...장맛비가 여름의 열기로 들뜬 마음을 식혀주는 아침이에요.당신은 가지 않았던 길에 대하여 얼마나 자주 생각했나...
광양경제신문  |  2023-06-28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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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옥화가 손바닥 그림엽서 -7
중년을 지나면서 감성이 말라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어떻게든 낭만을 붙들고 살고 싶었는데... 그럼 난 어떤 사람으로 나이 들어 가...
광양경제신문  |  2023-06-1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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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옥화가 손바닥 그림엽서 -6
나의 말에 마음의 상채기가 나 아팠다는 그녀,진심이 가 닿지 않고 오해로 전해져 버린 내 맘도 2도 화상으로 쓰라리네인생의 고민과 불안...
광양경제신문  |  2023-05-2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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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옥화가 손바닥 그림엽서 -5
옐로우그린에서 리프그린과 후커스그린으로 색의 변화가 날마다 새롭게 다가옵니다.눈부신 5월은 만약 내가 30대의 너의 엄마로 돌아 갈 수...
광양경제신문  |  2023-05-10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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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옥화가 손바닥 그림엽서 -4
“4월은 가장 잔인한달, 죽은 땅에서 라일락을 키워 내고......T. S 엘리엇의 “황무지”의 시를 다시 찾아 읽으며 난해한 의미를 ...
광양경제신문  |  2023-04-26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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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옥화가 손바닥 그림엽서 -3
벚꽃이 피어난 오래된 거리의 밤을 서성인다. 덧없는 아름다움 속에서 난 무엇을 잡으려 애쓰고 있는가~! 만개한 벚꽃이 흰 머리수건을 쓰...
광양경제신문  |  2023-04-1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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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옥화가 손바닥 그림엽서 -2
잎이 나지 않는 가지에 1~2cm정도 꽃이 다닥다닥 피기 때문에 나무 전체를 홍자색으로 염색한거 같은 박태기나무꽃 . 꽃이 활짝 피기 ...
광양경제신문  |  2023-03-22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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