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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6건)
수요명화산책- 26 에드가 드가(1834~ 1917)
화장하는 여자의 뒷모습이 참으로 따스해 보인다. 마치 살아 있는 듯한 느낌이다. 그런 느낌을 주는 이유는 파스텔 톤을 절묘하게 조절했기...
홍봉기 기자  |  2020-06-30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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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명화산책-25 자크 루이 다비드  (1748 - 1835)
간혹 훌륭한 작품을 남긴 화가들의 삶을 들여다보면 예술적인 재능과 삶이 일치하지 않아 당황스러울 때가 참 많다. 이 문제는 아직도 논란...
홍봉기 기자  |  2020-06-2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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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명화 산책-25 프랑수아 부셰(1703~1770)
프랑스 왕정이 무너지자 신흥 부르주아 계급이 새로운 지배층으로 등장하게 된다. 그들의 등장과 함께 미술사도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
홍봉기 기자  |  2020-06-16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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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명화산책23- 르누아르(1841~1919)
르누아르 그림의 특징 중 하나는 대체로 밝고 활기차다는 것이다. 파리의 일상을 그린 그림만 봐도 금방 그 사실을 알 수 있다.그는 평생...
홍봉기 기자  |  2020-06-09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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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명화산책- 22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1780~1867)>
앵그르는 신고전주의를 절대적으로 옹호한 화가였다. 신고전주의는 르네상스 후기 바로크와 로코코 양식에 반발, 고전시대 화풍에 대한 새로운...
홍봉기 기자  |  2020-06-02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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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산책-21 바실리 칸딘스키(1866~1944년)  
너무 당연한 말이지만, 그림도 시대 따라 다양하게 변천되는 법이다. 예술과 시대는 유기적인 관계를 맺으면서 그렇게 영향을 주고받게 마련...
홍봉기 기자  |  2020-05-26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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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명화산책 20 윤두수(1533-1601)
자화상은 정직해야 한다. 얼굴만 보고도 그 사람의 내면을 읽어 낼 수 있어야 한다. 자화상을 그린다는 게 쉽지 않다고 말하는 이유다. ...
홍봉기 기자  |  2020-05-19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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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산책- 19 장 프랑수아 밀레(1814.10.4 ~ 1875.1.20) 
시대를 초월한 걸작을 만나면 나도 모르게 가슴이 묵직해지는 것을 느끼게 된다. 확실히 걸작은 언어 너머에 있음을 거듭 깨닫게 된다. 물...
홍봉기 기자  |  2020-05-12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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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산책-18 마르셀 뒤샹(1887. 7. 28~ 1968.10. 2)
그림을 감상하는 데 정답은 없다. 각자의 해석된 주관만 있을 뿐이다. 그 해석조차도 패러다임의 지배를 받는다. 그러므로 그림에 대해 잘...
홍봉기 기자  |  2020-04-28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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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산책-17 렘브란트(1606.07.15~1669.10.04)
성서에 보면 다윗은 자신의 충복인 우리야의 아내인 밧세바가 목욕하는 장면을 훔쳐본다. 그녀가 의도적으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모습...
홍봉기 기자  |  2020-04-21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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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명화-16 페르난도 보테로(1932년 4월 19일~)
콜롬비아 태생인 페르난도 보테로는 주로 고전 명화를 패러디해 중남미 문화를 생생하고 다양하게 표현해온 작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물론 가...
홍봉기 기자  |  2020-04-13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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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산책- 15 아르망( 192.11.17~2005.10. 22)
아르망의 작품 을 볼 때면, 예술이란 파편화된 오브제를 일정한 형식에 맞추어 재구성하는 것에 다름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곤 한다. 처음 ...
홍봉기 기자  |  2020-04-07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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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명화산책-14 에두아르 마네(1832~1883)
어떤 그림을 보고 그 그림을 설명한다는 게 때론 얼마나 위험한 일이며 또 얼토당토않은 일인지 깨달을 때가 있다. 도대체 빈약하기 짝이 ...
홍봉기 기자  |  2020-03-31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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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명화산책-13 아마데오 모딜리아니(1884-1920)
모딜리아니 하면 긴 목과 타원형 얼굴을 한 초상을 떠올리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는 부르주아 출신이었지만 가난과 질병에 시달리며 어두...
홍봉기 기자  |  2020-03-24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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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명화산책-12 페터 파울 루벤스(1577~1640)
루벤스 그림의 특징 중 하나는 아주 강렬해서 누구나 한번 보면 오랫동안 그 잔상이 기억에 남는다는 것이다.특히 그가 그린 여인들은 하나...
홍봉기 기자  |  2020-03-17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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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명화산책-11 데이비드 호크니(1937~현재)
데이비드 호크니를 알게 된 것은 그의 작품, ‘예술가의 초상’이 무려 1019억에 팔렸다는 것 때문이었다. 도대체 어떤 작가이길래 생존...
홍봉기 기자  |  2020-03-10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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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명화 산책 -10 미쉘 바스키아(1960~1988)
사람들에게는 낙서 본능이 있다. 나도 백지를 보면 뭔가 채워 넣고 싶어 몸이 근질거린다. 누군 빈 여백이 좋다고 하는데 나는 그렇지 않...
홍봉기 기자  |  2020-03-03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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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명화산책-9 페테르 파울 루벤스(1577~1640년)
사람은 대체로 보는 대로 판단하는 동물이기는 하지만, 때로는 그 이면을 보려고 노력하는 동물이기도 하다. ‘본다’는 의미는 ‘해석한다’...
홍봉기 기자  |  2020-02-2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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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명화산책-8 에곤 쉴레(1890.6.12 ~ 1918.10.31)
(나만 그러는지 모르겠지만)거의 포르노에 가까운 에곤쉴레 작품을 보고 있노라면 묘한 공허감과 언어로 설명할 수 없는 생에 대한 연민이 ...
홍봉기 기자  |  2020-02-1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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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명화산책-7 파블로 피카소(1881~1973)
천재 화가 피카소가 말했다. “예술은 사람의 마음으로부터 일상생활의 먼지를 털어준다”고. 때론 예술이 밥 먹여 주냐고 핀잔을 주기도 하...
홍봉기 기자  |  2020-02-1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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