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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652건)
백은옥화가 손바닥 그림엽서 -6
나의 말에 마음의 상채기가 나 아팠다는 그녀,진심이 가 닿지 않고 오해로 전해져 버린 내 맘도 2도 화상으로 쓰라리네인생의 고민과 불안...
광양경제신문  |  2023-05-2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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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배의 옵스큐라 -5
사는 게 꿈이지 싶습니다. 아니, 꿈이라고 말하는 것 또한 꿈일 테고요. 하여 평생 동안 인생을 이런저런 치장으로 꾸미다가 세월을 다 ...
광양경제신문  |  2023-05-24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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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老병사’를 향해 가시는 어머님...
출근하려고 화장대 앞에 앉아 막 화장을 하려는데 어머님에게서 전화가 왔다. 평소 무엇을 해달라고 요구하는 것도 없고, 자식들을 귀찮게 ...
김영신 기자  |  2023-05-23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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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순간 정성을 다해 성실히 살아가는 것’이 정답
사람들은 누구나 요행을 바란다. 복권을 사서 지갑에 넣고 혹시나 하는 기대감으로 일주일을 기다리고, 마트에서 물건을 사고 받는 행운권을...
김영신 기자  |  2023-05-17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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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미작가 우드버닝 -4
항상 모든 일이 술술 풀렸으면 좋겠지만 그런 사람은 세상에 한명도 없을 겁니다.알고 보면 다들 조금씩은 꼬인 인생을 자기 나름대로그렇게...
광양경제신문  |  2023-05-17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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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옥화가 손바닥 그림엽서 -5
옐로우그린에서 리프그린과 후커스그린으로 색의 변화가 날마다 새롭게 다가옵니다.눈부신 5월은 만약 내가 30대의 너의 엄마로 돌아 갈 수...
광양경제신문  |  2023-05-10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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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배의 옵스큐라 -4
이젠 뜨거운 불꽃이기 보다는은은한 풀꽃이되리라
광양경제신문  |  2023-05-10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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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셈’ 보다 ‘속심’을 알아주는 것이 중요
물박정후는 ‘물건은 다소 부족하지만 정은 두텁다’는 뜻으로, 남과 사귐에 있어서 선물이나 향응(饗應)은 변변하지 않다 하더라도 정의(情...
홍봉기 기자  |  2023-05-10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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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옥작가의 우드버닝
내가 걸어온 길을 돌아 보니 마치 주춤거리며 춤추는 것과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삶은 수시로 두 갈래길 앞에서 서성거리게 만들었다. 오...
광양경제신문  |  2023-05-10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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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미작가 우드버닝 -3
살다보면 간혹 동화같은 삶을 꿈꿀 때가 있다. 특히 현실이 힘들 때면 더욱 그렇다. 놀라운 것은 그게 위로가 될 때도 있다는 것. 물론...
광양경제신문  |  2023-05-0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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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배의 옵스큐라 -3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자연이 매일 파괴되어가고 있다. 그 결과 이상기온이 발생, 그에 따른 대가를 고스란히 돌려받고 있다. 자연은 정복의...
광양경제신문  |  2023-05-0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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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한자 人文學 -286
때론 사소한 것보다 전체를 위한 결단이 필요 ‘갓 끈을 끊고 노는 잔치’라는 뜻의 절영지회(絶纓之會)는 흔하게 쓰이는 고사는 아니지만 ...
홍봉기 기자  |  2023-05-03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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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가 나가자 바로 뒷담화(?)하는 공자
논어를 읽다 보면 깨알 같은 재미를 발견하게 된다. 제자들과 나눈 대화가 마치 지금 눈앞에서 생중계되는 토론 방송을 보는 것 같은 착각...
홍봉기 기자  |  2023-04-26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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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옥화가 손바닥 그림엽서 -4
“4월은 가장 잔인한달, 죽은 땅에서 라일락을 키워 내고......T. S 엘리엇의 “황무지”의 시를 다시 찾아 읽으며 난해한 의미를 ...
광양경제신문  |  2023-04-26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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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배의 옵스큐라 -2
지금은 글을 쓰는 시대가 아니라 글을 치는 시대가 되었다. 나 역시 자판기로 탁탁 글을 치고 있다. 그래서일까? 생각이 자주 날아가는 ...
광양경제신문  |  2023-04-26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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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미작가 우드버닝 -2
1976년 동서식품이 믹스커피를 개발, 최초 특허를 얻는다. 커피 1스푼에 설탕 1스푼, 크림 2스푼의 이른바 다방커피의 황금 비율이었...
광양경제신문  |  2023-04-2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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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미작가 우드버닝 -1
꽃잎 하나가 바람에 날리면 봄볕도 줄어든다고 했다.봄은 순식간에 왔다가 순식간에 사라진다.이 짧은 봄철, 이제 갓 솟아난 새순을 따먹느...
광양경제신문  |  2023-04-19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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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배의 옵스큐라 -1
친구가 세상을 떴다는 부고를 받고 보니 마음이 묘했다. 이제 인생 후반전 시작할 때인데 그렇게 먼저 세상을 뜬 것이다. 그럴 때마다 인...
광양경제신문  |  2023-04-19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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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비결, 마음을 수시로 닦아주면 된다
마음과 관계된 고사성어는 차고도 넘친다. 아니 모든 경전마다 마음을 다루고 있는 것으로 보아 마음이야 말로 우리 삶을 관장하는 중앙처리...
홍봉기 기자  |  2023-04-19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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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옥화가 손바닥 그림엽서 -3
벚꽃이 피어난 오래된 거리의 밤을 서성인다. 덧없는 아름다움 속에서 난 무엇을 잡으려 애쓰고 있는가~! 만개한 벚꽃이 흰 머리수건을 쓰...
광양경제신문  |  2023-04-1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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