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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주 호모思피엔스
  • 홍봉기 기자
  • 승인 2024.07.10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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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좁디 좁은 방에 갇혀 평생을 살아갑니다. 경험이 쌓이고 지식이 쌓이면 뭔가 좀 알 것같은 데 갈수록 안갯속을 걷는 것만 같습니다.

나이든 어른이 되면 모든 게 선명해질 줄 알았는데 무진장 눈앞이 어른거릴 뿐입니다. 그래도 이런 나를 불러주고 내 손을 잡아주는 당신이 있어 아직은 견딜만합니다.

홍봉기 기자  lovein29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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