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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69건)
다압면에 족보바위가 있다고?
족보를 목숨처럼 귀하게 여긴 시절이 있었다. 이는 단순히 세를 과시 하기 위함만은 아니었다. 집안 내력의 뿌리를 자자손손에게 알려 자긍...
홍봉기 기자  |  2015-06-02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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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존해 있다면 90세를 훌쩍 넘겼을 텐데...
1935년 광양서초등학교 25회 졸업식 기념사진이다. 지금으로부터 80년 전이다. 학생들 틈새에 양복을 입고 있는 교사도 보인다. 멋쟁...
홍봉기 기자  |  2015-05-26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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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휴게소에 가면 역사의 아이러니를 발견할 수 있다
섬진강 휴게소를 찾았다. 종종 들리기는 했지만 취재를 목적으로 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그래서인지 그동안 놓쳤던 조형물들이 하나 같...
홍봉기 기자  |  2015-05-19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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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상백운암 근처 큰바위얼굴을 본 적이 있는가?
광양백운산 상백운암 정상에 가면 큰바위얼굴(가칭)모양을 한 거대한 바위를 볼 수 있다. 누가 보더라도 사람 얼굴 형상임을 한 눈에 알아...
홍봉기 기자  |  2015-05-12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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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화되지 않은 광양읍내 돌담길
제철소가 자리를 잡기 전, 광양의 중심지는 당연히 광양읍내였다. 지금도 광양읍 변두리에는 옛날의 정취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곳이 많다...
홍봉기 기자  |  2015-05-06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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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생관계를 가르쳐주는 숲
날씨가 따뜻해지자 광양읍 인동리에 있는 광양숲에 다시 사람들이 모여들고 있다. 특히 여름철이나 가을철이 되면 많은 노인들이 이곳을 찾아...
홍봉기 기자  |  2015-04-28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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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읍 향교에 520년 된 은행나무가 있다
광양읍 향교에는 520년 된 은행나무가 한 그루 있다. 오래된 나무가 그렇듯이 이 은행나무 역시 광양의 역사를 고스란히 지켜봤을 터이다...
홍봉기 기자  |  2015-04-2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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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투명한 영혼을 간직했던 정채봉 작가
문학의 힘은 강하다. 그게 돈이 되고 권력이 되어서가 아니라 누군가의 마음을 어루만져주고 살아갈 힘을 제공해 주기 때문이다. 어느 책 ...
홍봉기 기자  |  2015-04-14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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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에 세워진 백운산 기상관측소
아무리 첨단장비를 갖췄다 해도 수시로 변하는 기후를 정확하게 관측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들은 보다 더 확실한 기...
홍봉기 기자  |  2015-04-07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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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모든 일은 政治的이다
간혹 정치를 혐오한다는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아마 대부분 사람들이 그럴 것이다. 그러나 그 자체가 바로 정치적인 발언이다. 솔직히 말...
홍봉기 기자  |  2015-03-3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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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남부학술림, 관광자원가치 충분
서울대학교 남부학술림관사가 개보수작업에 들어갔다. 광양읍 칠성리에 소재한 서울대 남부학술림사무소는 일제강점기인 1912년 동경제국대학이...
홍봉기 기자  |  2015-03-24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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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的인 향유물이 많을 때 시민들 행복지수도 높아
광양읍내 서천변공원은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는 일종의 근린공원(近隣公園)이다. ‘근린’은 말 그대로 가까운 이웃과 함께 하고...
홍봉기 기자  |  2015-03-17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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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교육은 의식화 단계를 거치게 마련
시대가 아무리 흘러도 변해서 안 되는 것이 있는데, 충효가 그렇다. 나라를 사랑하고 부모에게 효도를 한다는 것은 영원불변의 법칙이다. ...
홍봉기 기자  |  2015-03-10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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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문예(文藝)의 힘이다
요즘 같은 영상시대에 문학의 현실성에 대해 한번쯤 고민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터. 도대체 글쓰기가 뭐며 또 문예라고 하는 것이 우리 ...
홍봉기 기자  |  2015-03-03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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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 김광남 씨와 서수남 여사 결혼식 모습
1940년, 태인동 3구에 거주했던 김광남(신랑) 씨와 서수남(신부) 여사 결혼식 모습이다. 연애결혼을 꿈도 못 꿨던 당시라 양가부모님...
홍봉기 기자  |  2015-02-24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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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년 김지섭이 창건한 감호정(鑑湖亭)
다압 염창마을에 감호정(鑑湖亭)이 있다. 1925년 간행한 광양군지에 보면 감호정은 현 동쪽 70리에 김지섭이 창건하였으며, 백운산 아...
홍봉기 기자  |  2015-02-03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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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월 송현마을 김대례 공신각을 알고 계시나요?
마을유래에 대해 정확히 고증을 한다는 게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이미 언어로 표기되기 이전에 말로 구전돼 온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홍봉기 기자  |  2015-02-02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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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순간에 지도자의 가치는 빛나는 법
1970년대 초부터 거론되기 시작한 제2제철 건설은 실수요자 선정과 입지 결정을 둘러싸고 여러 해 동안 논란을 거듭했다. 마침내 197...
홍봉기 기자  |  2015-01-20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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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결같이 아름답다하여 불러지게 된 금련(錦蓮) 마을
어느 마을인들 그에 따른 유래나 전설이 없겠는가마는, 옥곡면 금촌 마을도 그렇다. 금촌마을에 가면 1820년쯤 진양정씨(晉陽鄭氏)가 처...
홍봉기 기자  |  2015-01-13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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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 때면 초심으로 돌아가야-138
1고로 1987년 4월24일 오전 11시 火入, 뒷날 오전 9시 첫 쇳물 쏟아내기 시작 경제가 내리막길을 달리고 있다며 다들 고민이다....
홍봉기 기자  |  2015-01-0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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