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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69건)
몸과 마음이 일치가 되는 곳이 극락이다-117
휴가철이다. 사람들은 또 자동차에 짐을 가득 싣고 어디론가 떠날 것이다. 가는 곳마다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룰 것이고, 기분 좋게 출발한...
홍봉기 기자  |  2014-07-22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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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서에나 나올법한 고즈넉하고 아름다웠던 작은 섬-116
사진은 광양항 컨테이너 부두가 개설되기 전인 1997년 하포항 내에 있는 작은 섬의 모습이다. 이 섬은 일몰이 장관이라 사진작가들이 즐...
홍봉기 기자  |  2014-07-15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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眞짜 휴식을 느끼고 싶다면 백운산휴양림으로!-115
금방 있으면 여름휴가철이다. 아마 지금쯤이면 대충 휴가계획을 끝냈을 것이다. 문제는 장소다. 바다를 가자니 땡볕과 북적대는 사람들 때문...
홍봉기 기자  |  2014-07-08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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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봉산 야경, 황홀 그 자체다-114
지난주 금요일 밤에 구봉산 전망대를 찾았다. 봉화모양의 전망대는 화려한 불빛들을 뿜어 내고 있었다. 비탈길을 오르는 동안에는 약간 숨이...
홍봉기 기자  |  2014-07-02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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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년 된 모과나무 보셨나요?-113
기두(機頭)라는 마을 이름이 재밌다. 마을 이름을 처음 대하는 사람들은 피식 웃기도 한다. 왜냐하면 남근을 뜻하는 귀두(龜頭)로 착각하...
홍봉기 기자  |  2014-06-24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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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계곡 물소리가 천상의 노래인 것을-112
진상 어치계곡(於峙溪谷)에 여름이 당도했다. 벌써 주말이면 어치계곡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어치계곡은 길이가 7km에 이르며 ...
홍봉기 기자  |  2014-06-1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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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곡역에 추억이 도착했습니다-111
근대화의 시작은 기차의 기적소리와 함께 시작됐다는 말이 있지만 시대가 변함에 따라 그 말의 가치도 색이 바래지고 있다. 지난 일요일에 ...
홍봉기 기자  |  2014-06-0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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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년 된 팽나무 氣를 한 번 받아보시길-110
푯말에는 360년 된 팽나무로 기록이 돼 있지만, 그처럼 오랜 세월에 비해 팽나무는 무척 우람하고 또 싱싱해 보였다. 사람으로 치면 자...
홍봉기 기자  |  2014-05-2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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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는 ‘하면된다’는 정신이 만들어낸 예술품-109
총연장 13.6Km의 거대한 제방을 쌓아야 하는 축조공사에는 엄청난 양의 석재가 필요했다. 문제는 그 석재를 어디서 구하는가 하는 것이...
홍봉기 기자  |  2014-05-2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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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봉 편백나무 숲, 알고 계시나요?-108
지난 6일 옥곡 국사봉 편백숲을 찾았다. 국사봉에 이렇게 아름다운 숲이 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도 꽤나 많지 싶다. 필자 역시 그랬으니...
홍봉기 기자  |  2014-05-1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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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 시대적인 재해석이 필요하다-107
문화가 답이다. 그러나 문제는 그 답을 스스로 만들어가야 한다는 점이다. 문화는 옛것을 보존만 한다고 해서 그 가치를 인정받는 것은 아...
홍봉기 기자  |  2014-04-30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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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저 어선은 전어를 많이 잡았을까?-106
해마다 섬진강 전어 문화축제가 진월면 망덕포구 무접섬 광장에서 열린다. 광양시 진월면 망덕포구는 섬진강 550리 물길이 광양만과 합류하...
홍봉기 기자  |  2014-04-2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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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생산은 가족집약공동체형 노동이었다-105
흘러간 것들은 하나같이 아름답게 보이는 법이고 아름다운 것들은 또 다 그렇게 흘러가게 마련이다. 이상하게도 사람의 기억력은 자기도 모르...
홍봉기 기자  |  2014-04-16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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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에서 출토된 금동팔각사리기 일본이 훔쳐가-104
사리기(舍利器)란 말 그대로 부처님이 쿠시나가라의 사라쌍수 아래서 열반에 든 후 그 유해를 화장하여 나온 사리를 담아놓은 그릇을 말한다...
홍봉기 기자  |  2014-04-02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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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천야록, 정통사가들이 기록하지 못한 것까지 모두 기록-103
역사가들은 종종 “사실(事實)의 역사는 사실상(史實象) 없다, 역사(歷史)는 역사(歷詐)에 불과하다” 등의 극단적인 말을 쏟아내기도 한...
홍봉기 기자  |  2014-03-26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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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地圖)는 지도(指導)다-102
지도(地圖) 덕분에 중세 유럽은 더 많은 식민지를 개척하게 되었다. 만약에 지도가 없었다면 항해는 물론, 지리적인 발견도 할 수 없었을...
홍봉기 기자  |  2014-03-19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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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운 목숨들 저 강물처럼 흘러갔겠지-101
다압면 도사리 섬진마을에 위치하였던 섬진진은 하동과 연결되는 가장 큰 규모의 군사 요충지였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진(鎭)군사상 중요...
홍봉기 기자  |  2014-03-1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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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위대한 것은 평범한 법-100
이 석조반가상은 여기저기 떠돌며 상처를 많이 받았다. 생긴 모양부터가 예사롭지 않아 눈독을 들인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보통 반가상...
홍봉기 기자  |  2014-02-26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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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화는 불심을 키우는 데 사용된 이미지-99
탱화는 불심을 깊게 하는 도구로 사용됐다. 모든 사찰마다 탱화(幀畵)라는 그림이 걸려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런 그림은 종교마다 저마다...
홍봉기 기자  |  2014-02-19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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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이 아니라 지혜로운 민간신앙의 하나-98
골약동 기동(基洞)마을 입구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석조거북(마을 주민들은 이 거북이를 ‘자라바구’라고 부름)이가 사람들을 환영한다. 이...
홍봉기 기자  |  2014-02-12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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