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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06건)
혀(舌)는 일상의 행복을 만들어가는 마술사-46
아껴둬서는 안 되는 말이 있는데, “사랑해, 고마워, 미안해” 등의 말이 그렇다. 사람들이 그처럼 추구하는 일상의 행복이란 것도 알고 ...
홍봉기 기자  |  2014-11-11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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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가장 귀한 금덩어리다-45
어리석은 사람은 과거에 살고 현명한 사람은 현재에 살며 망상가는 미래에 산다는 말이 있다. 해석하기에 따라 반대로 생갈 할 수 있겠지만...
홍봉기 기자  |  2014-11-04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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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감(劣等感)을 자기발전의 땔깜으로!-44
종종 열등감(劣等感) 때문에 힘들어 죽겠다는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학창시절 공부는 못했지만 결혼을 아주 잘한 친구나, 또는 자기보다 ...
홍봉기 기자  |  2014-10-14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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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긋나는 마음, 어긋나는 문법-43
요즘 헷갈리는 단어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액세서리' 와 '악세사리'도 그렇고, ‘뭐예요’와 ‘뭐에요’ 도 그렇습니다. 비록 코딱지만한...
홍봉기 기자  |  2014-10-07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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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킬 수 없는 일은 놓는 게 최고다-42
간혹 힘들 때 비틀즈 노래 레잇비(let it be)를 들으면 이상하게도 위로를 받게 됩니다. 그런데 번역이 여간 까다로운 게 아니라,...
홍봉기 기자  |  2014-09-30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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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평수보다 마음평수 넓히는 게 더 중요-41
살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앞길이 캄캄하거나 막막할 때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크게 상심할 것은 없지 싶습니다. 신은 한 門을 닫을 땐...
홍봉기 기자  |  2014-09-24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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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부하에 걸린 뇌는 망각을 부른다-40
요즘 들어 나도 모르게 무슨 일을 잘 까먹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 40대 후반이라 어쩌면 당연한 일인데도 괜히 좋지 않은 상상을 할 때...
홍봉기 기자  |  2014-09-16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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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는 영혼의 수신호(手信號)다-39
이맘때쯤이면 불현듯 누군가의 안부(安否)를 묻고 싶어집니다. 사람의 인연은 안부에 의해 지탱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내일 모...
홍봉기 기자  |  2014-09-0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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言語는 정신의 지문, 日記는 삶의 지문-38
‘기록하면 이뤄진다’는 책이 한 때 인기를 끌었던 적이 있었죠. 사실 이순신장군이 일본과 싸워 모두 승리를 하게 된 배경에는 역시 일기...
홍봉기 기자  |  2014-08-2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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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vus servorum(세르부스 세르보룸:종들의 종) 프란치스코-37
프란치스코 교황이 4박5일 일정을 마치고 지난 18일 한국을 떠났습니다. 그의 방문은 한국 사회를 교황 열풍으로 몰아넣었습니다. 교황의...
홍봉기 기자  |  2014-08-19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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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감동을 주는 ‘난중일기’-36
영화 '명량'이 한국영화 흥행기록을 죄다 갈아치우며 새로운 신화를 쓰고 있는 중입니다. 필자는 영화 명량을 본 후 다시 난중일기를 펼쳐...
홍봉기 기자  |  2014-08-12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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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럴 수도 있지 뭐”-35
살다보면 누구라고 할 것 없이 어처구니없는 일을 당할 때가 있습니다. 특히 심한 오해를 받을 때는 견딜 수 없는 분노가 치솟기도 합니다...
홍봉기 기자  |  2014-08-05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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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는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기회-34
절기상으로 오늘이 대서(大暑)군요. 말 그대로 가장 큰더위를 말하죠. 많은 사람들이 관청서(署) 자와 더울 서(暑)자를 혼동하는 경우가...
홍봉기 기자  |  2014-07-22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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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고백-33
필자는 매주 마다 3~4편의 잡(job) 글을 써야합니다. 글감이 떠오르던 떠오르지 않던 지면을 채워야 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날은 글...
홍봉기 기자  |  2014-07-15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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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고갈은 무력감을 불러오는 법-32
요즘 번아웃(burnout) 증후군이 화제가 되고 있네요. 번아웃 증후군이란 에너지를 다 쓰고 나면 자기도 모르게 찾아드는 무기력감을 ...
홍봉기 기자  |  2014-07-08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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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욕(侮辱)을 받거든 목욕(沐浴)의 기회로-31
살다보면 누구나 한번쯤은 모욕감(侮辱感)을 당하게 마련입니다. 어느 축구 열성팬이 이번 월드컵에서 1무2패로 탈락한 우리 선수들에게 엿...
홍봉기 기자  |  2014-07-02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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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은 ‘앓음다움’과 같은 말-30
‘아름답다'는 ‘알다’(知)라는 동사 어간에 접미사 ‘음’이 붙어서 생긴 말이라고 합니다.어느 철학자는 진짜 아름다운 사랑이나 예술은 ...
홍봉기 기자  |  2014-06-24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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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인생의 주전선수는 당신입니다-29
월드컵 열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초반부터 이러저러한 이변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필자는 월드컵 경기를 지켜보면서 우리 인생도 마치 축구...
홍봉기 기자  |  2014-06-18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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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사랑에 버금가는 매실의 효능-28
요즘 광양은 매실 따느라 정신이 없네요. 푸른 구슬처럼 보이는 매실을 보고 있노라면 나도 모르게 침이 고이는 반응을 느끼게 되는데, 이...
홍봉기 기자  |  2014-06-11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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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결과주의가 ‘감탄’을 앗아간다-27
감탄과 한탄이 삶의 질을 결정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물론 살다보면 한탄을 하지 않을 수 없겠지만 그래도 될 수 있으면 감탄을 하도록 노...
홍봉기 기자  |  2014-06-03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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