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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경찰, 위험한 도로 위 길 잃은 치매노인 안전귀가 도와길 잃은 치매노인 경찰 도움으로 안전 귀가
  • 김영신 기자
  • 승인 2022.07.1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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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경찰서(서장 장진영)가 시민들의 생명을 지키는데 앞장서고 있다.
지난 12일 오후 5시경, 광양읍 일대를 순찰하던 읍내지구대 경찰관들은 차들이 쌩쌩 달리는 도로 위에서 차도와 인도사이를 넘나들며 걷고 있는 길 잃은 치매노인을 발견,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
상황이 매우 위험한 상황임을 파악한 읍내지구대 경찰관들은 즉시 노인에게 다가가 안전조치를 취한 다음 차량들이 속도를 줄여 운행하도록 유도했다.
읍내지구대 최민석 순경은 “해당 도로는 평소에도 차량들이 빠르게 다니는 도로여서 발견이 늦었더라면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었다. 순찰 중에 발견하게 되어 정말 다행이었다”라며 “치매증상이 있는데다 고령이어서 주거지 확인이 어려워 경찰전산망을 통해 주거지를 확인하고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말했다.     

김영신 기자  g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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