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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내린광양쌀”첫 수확
  • 홍봉기 기자
  • 승인 2015.09.01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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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달 31일 광양농협(김봉안 조합장)이 고품질 쌀 만매를 목적으로 계약재배한 단지에서 첫 수확을 시작했다. 이날 수확한 쌀은 히토메보레 품종으로 모내기를 실시한 후 120여 일만이다. 일명 “하늘이내린광양쌀”이라고 불리는 이 햅쌀은 품질이 아주 뛰어나며,  소포장해 9월 첫 주부터 추석 선물세트로 판매할 계획이다. 

 
 

홍봉기 기자  lovein2986@hanmail.net

<저작권자 © 광양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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