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낚시 갤러리 & 캠핑 중마점(대표 정주면)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쌀 42포, 210만원 상당을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이사장 문승표)에 전달했다.

정주면 대표는 국제와이즈멘 광양클럽 회원으로서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나눔과 봉사에도 솔선수범 해 왔으며, 아프리카 난민 어린이돕기를 통해 월드비젼에는 3만원씩 2구좌를 7년째 후원하면서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나눔을 위한 참여를 무엇보다 소중한 가치로 생각하고 있어, 지난 15일 개업식을 통해 답지한 210만원 상당의 쌀 42포를 보다 의미 있는 곳을 밝히는 희망의 쌀로 전달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전했다.

조찬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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