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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봉강 하조나라 계곡..."더위 꼼짝 마 !"
  • 홍봉기 기자
  • 승인 2021.07.27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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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던 지난24일, 봉강하조나라 계곡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다만, 코로나 이전 풍경과 달라진 게 있다면 피서객들이 반으로 줄어들었다는 것. 당분간 광양시는 폭염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 되고 있다. 
     

홍봉기 기자  lovein29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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