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포토 포토뉴스
묵은 밭을 갈고 있는 농부
  • 홍봉기 기자
  • 승인 2021.03.17 09:00
  • 댓글 0

성리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주자는 춘불경종추후회(春不耕種秋後悔) 즉, “봄에 씨를 뿌리지 않으면 가을에 후회한다”고 했다. 이를 마치 알고 있다는 듯, 지난 10일, 한 농부가 경운기를 이용해 광양읍 기두마을  내에 있는 묵은 밭을 갈고 있다.  

홍봉기 기자  lovein2986@hanmail.net

<저작권자 © 광양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봉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권향엽 당선, “내가 가진 역량 발휘해 성실히 일하겠다“ 권향엽 당선, “내가 가진 역량 발휘해 성실히 일하겠다“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0/30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많이 본 뉴스
이전
다음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고향 선배(善培)가 효도하는 효배(孝培) 된 이야기
고향 선배(善培)가 효도하는 효배(孝培) 된 이야기
나의 친구중 한 명은 일 년 선배(先輩)인 선배(善培: 왼쪽 사진 )라는 이름의 ...
삼박LFT, 광양만권 율촌산단에 컴바운딩 공장 착공
삼박LFT, 광양만권 율촌산단에 컴바운딩 공장 착공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송상락, 이하 광양경제청)은 4월 30일 롯데케미칼의 ...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