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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엔 역시 계곡이 최고
  • 홍봉기 기자
  • 승인 2018.08.07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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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연일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4일 옥룡 계곡을 찾은 시민들이 계곡 물에 몸을 담그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이번 주 더위는 한 두 차례 비가 내리면서 약간 꺾이겠지만, 비가 그친 후 다시 30도를 오르내릴 것으로 보이는 만큼 건강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홍봉기 기자  lovein29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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