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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엔 유당공원이 최고의 피서지
  • 홍봉기 기자
  • 승인 2018.07.24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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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사람들은 매일 “더워도 너무 덥다”로 시작해  “정말 덥다”로 하루를 마감하고 있다. 지난 20일 더위를 피해 유당공원을 찾은 시민이 수양버들 나무 아래서 담소를 나누고 있다. /글 홍봉기 기자 사진 김종현 문화원 사무국장

홍봉기 기자  lovein29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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