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기사 (전체 815건)
허영미 작가 우드버닝 -12
누군가 우리 인생을 자전거 타는 것에 비유했더군요. 패달을 밟지 않는 순간 넘어지는 법이라고요. 생각하니 일리가 있어 보였습니다. 사는...
광양경제신문  |  2023-09-06 11:25
라인
홍석주 호모思피엔스
이제 아침저녁으로 제법 선선해졌습니다. 자연질서가 교란되고 있다며 걱정이 태산이지만 그래도 계절은 변함없이 자기할 일을 하고 있음을 알...
광양경제신문  |  2023-08-30 11:23
라인
최선배의 옵스큐라 -11
아침저녁으로 살갗을 스치는 바람의 감촉이 참 좋다. 이제 해그림자도 하루가 다르게 짧아질 테고 가을도 빠르게 진격해 오지 싶다. 아니,...
광양경제신문  |  2023-08-30 11:19
라인
허영미작가 우드버닝 -11
배는 항구에 묶여 있을 때 가장 안전하겠지만 그것은 배의 용도가 아니다. 배는 항해하는 것이 목적이다. 항해를 하다 보면 크고 작은 파...
광양경제신문  |  2023-08-23 11:29
라인
김순옥작가의 우드버닝
해가 거듭될수록 찜통더위가 심해지고 있습니다. 한 낮엔 바깥활동이 어려운 기온이 되어 버렸습니다. 기후온난화, 황사현상, 물부족 등 환...
광양경제신문  |  2023-08-16 11:33
라인
최선배의 옵스큐라-10
입추가 지나자 매미 울음에도 더욱 절박성이 묻어 나는 게 느껴진다. ‘나 지금 여기 있으니 어서 오라’고 하루 종일 울어 댄다. 그런데...
광양경제신문  |  2023-08-16 11:32
라인
허영미작가 우드버닝-10
여름의 어원을 열매라고 배웠습니다만, 저는 열받아서 熱름이라 부르고 싶습니다. 그리고 영어로는 썸머(summer)라고 읽는 데 우리말 ...
광양경제신문  |  2023-08-09 11:21
라인
허영미 작가 우드버닝 -9
토끼 귀가 길쭉한 이유는 적으로부터 자기를 보호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힘이 없는 토끼인지라 적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잘 들어야 하기 때...
광양경제신문  |  2023-07-26 11:21
라인
최선배의 옵스큐라-9
장맛비를 피해 사무실로 피신해 들어온 메뚜기를 찍었다. 급하면 사람이나 곤충이나 다음 일을 생각하지 못하게 되나 보다. 우선 급하다고 ...
광양경제신문  |  2023-07-19 11:17
라인
홍석주 호모思피엔스
억수같이 비가 쏟아졌던 며칠 전벅수같이 우산도 안 챙겨 갔다가홀딱 빗물세례를 받고 왔는데요,요즘은 우산이 필수품목이 되었습니다.비가 워...
홍봉기 기자  |  2023-07-19 11:16
라인
허영미작가 우드버닝 -8
인생은 돌고 도는 물레방아라는 생각이 든다. 전생의 반복이라 해도 좋고 운명이라 해도 좋겠다.그렇게 세월이 돌고 도는 동안 세상에는 새...
광양경제신문  |  2023-07-12 11:20
라인
김순옥작가의 우드버닝
태양의 계절 여름, 태양을 닮아 Sunflower라하고, 사람의 머리를 닮았다고 한자어로는 頭狀花(두상화)라 하고, 해를 바라보며 피었...
광양경제신문  |  2023-07-05 11:14
라인
최선배의 옵스큐라-8
인생에 정답이 없다는 것은 여러모로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준다. 흔한 이야기로 ‘오늘의 위기는 내일의 농담거리’라는 속담이 있는데, ...
광양경제신문  |  2023-07-05 11:14
라인
허영미 작가 우드버닝 -7
돌아보니 벌써 한해가 반이 지났다. 세월이 빠르다는 것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요즘들어 더욱 빠르게 흘러가는 것 같다. 이렇게 빠른 세월...
광양경제신문  |  2023-06-28 00:32
라인
홍석주 호모思피엔스
늘 그 자리에서 변함없이 나를 반겨 주는 백운산이 그저 고마울 뿐입니다. 속이 좁고 변덕이 심한 나를 잠시 반성하면서 백운산의 넉넉한 ...
홍봉기 기자  |  2023-06-21 11:40
라인
최선배의 옵스큐라 -7
사랑처럼 거룩한 나눔은 없구나.비록 맹목적일지라도...몸과 맘을 섞지 못한 사랑은 다 사이비 사랑일찌니...
광양경제신문  |  2023-06-21 11:38
라인
허영미작가 우드버닝 -6
1인 가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젊은 사람들은 결혼을 반드시 해야 하는 통과의례로 여기지 않습니다. 그래서 다들 걱정이 이...
광양경제신문  |  2023-06-14 11:24
라인
김순옥작가의 우드버닝
기계와 문명(?)의 발달로 점점 빠르게 변해가는 세상, 사람들의 말, 생각, 행동, 생활, 심지어 감정까지 빠르게 빠르게만 치닫고 있습...
광양경제신문  |  2023-06-07 12:40
라인
최선배의 옵스큐라 -6
비온 뒤에 하늘이 더 깨끗하고 슬픔 뒤에 마음이 더 맑아지는 법이다. 물론 전제가 하나 있다. 너무 자주 그렇게 비가 내리거나 슬픈일이...
광양경제신문  |  2023-06-07 12:39
라인
허영미작가 우드버닝 -5
사람이 불행한 것은 자신이 얼마나 행복한지알지 못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행복은 결코잡을 수없는 신기루가 아닙니다. 행복은 산소처럼늘 우...
광양경제신문  |  2023-05-31 11:34
여백
많이 본 뉴스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