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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보건소, 감염병 예방 주의 당부손 씻기, 안전한 물과 음식 섭취, 모기 물리지 않기 등
  • 이지성 기자
  • 승인 2019.08.14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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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보건소는 여름철 기온상승으로 인하여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모기매개감염병, 진드기매개감염병 등 여름철 감염병 발생이 증가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A형간염 등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은 오염된 물이나 음식 섭취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어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음식 익혀 먹기, 물 끓여 마시기,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일본뇌염 등 모기매개감염병은 모기에 물렸을 경우 발생할 수 있으므로 야외활동 시 밝은색의 긴 옷을 입어 노출 부위를 최소화하며, 기피제를 사용하거나 가정 내 또는 야외 취침 시 모기장을 설치해야 한다.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진드기매개감염병은 야외활동을 하는 경우 진드기에 물려 발생할 수 있어 이 또한 밝은색의 긴 옷을 입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기피제를 사용하여야 한다.
더불어 여름 휴가 기간에 해외여행 시에는 세균성이질, 장티푸스, 홍역 등 해외유입 감염병을 주의해야 하며, 손 씻기 및 기침 예절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고 출국 전 필요한 예방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특히 고온다습한 기온으로 온열 질환에 각별한 주의를 해야 하므로 야외에서 장시간 일하지 않기, 충분한 수분공급 및 휴식 취하기, 기상정보 매일 확인, 야외활동 자제 등을 준수해야 한다.

이지성 기자  kopie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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