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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드래곤즈, 1부 승격 위한 리빌딩 나서사장, 감독, 코치 등 새판…“최고의 경기와 결과로 팬 여러분께 보답”
  • 이지성 기자
  • 승인 2019.01.08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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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장영훈 통역, 안재곤코치, 김남일 코치, 조청명 사장, 전경준 코치, 신범철 GK코치, 한동운 코치

전남드래곤즈가 1부 승격을 위한 구단 리빌딩에 나서고 있다.
우선 전남드래곤즈의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포스코플랜텍 대표이사를 역임한 조청명 사장이 취임했다.
또한 구단 최초로 파비아노 수아레즈 페소사 외국인 감독을 선임하고, 이를 보좌할 코칭스텝으로 신태용호의 전경준, 김남일과 장쑤 쑤닝의 신범철, 광양제철고 한동훈을 코치로 선임했다.
구단 사장과 감독, 코칭스텝들이 하나둘 갖춰지면서 2019년 리빌딩을 위한 선수들 영입도 발빠르게 추진중에 있다.
현재 전남은 지난 시즌 대전에서 후반기 반등을 이끌었던 박준혁(GK) 영입을 시작으로 죄측면 공격수 조윤형, 전남 유스 출신 중앙수비수 김진성, 좌측 수비수 김민혁, 공격형 미드필더 추정호를 영입했다. 이어 측면 공격 보강을 위해 안양FC 소속 정재희와 미드필더 김건웅을 울산으로부터 임대 영입했다.
또한 최효진 이지남과는 재계약을 맺으며, 팀의 고참으로서 코칭스텝과 선수간의 중간 매개체 역할을 잘 하고, 소통과 솔선수범을 통해 후배들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단 관계자는 “팀이 2부로 강등돼 주력 선수들의 이탈이 예상되지만, 선수들의 이탈을 최소화하고 좋은 선수들을 영입해 리빌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1부 리그 승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2019년도에는 2부 리그지만 최고의 경기와 결과로 팬 여러분께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신임 조청명 사장은 “프로구단답게 우리 모두가 먼저 프로페셔널해져야 한다. 그리고 팬들이 자랑스러워하는 행복축구단! 전남드래곤즈를 만들기 위해 우리 모두 노력하자.”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지성 기자  kopie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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