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경제
광양제철소, 진상면 이천마을에서 연합봉사 펼쳐광양시청, 지역사회단체 등 지역과 함께 ‘봉사와 나눔’ 실천 도배·장판, 전기수리, 벽화, 의료, 장수사진촬영 등 다채로운 봉사
  • 김영신 기자
  • 승인 2024.04.23 16:56
  • 댓글 0

광양제철소(소장 이동렬)가 지난 20일, 진상면 이천마을에서 광양시청, 협력기관 등 사외 단체들과 함께하는 연합 봉사활동을 펼쳤다. 광양제철소는 포스코 ‘봉사와 나눔’이라는 고유의 봉사문화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와의 공존·공생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실현하고자 정기적인 대규모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연합봉사는 지난 2월에 이은 2024년 두 번째 봉사활동으로 광양제철소에서는 이동렬 광양제철소장을 비롯해 재능봉사단 34개, 현업부서 직원 등 임직원 300여명이 참여했으며, 광양시청, 광양시여성단체협의회를 비롯한 지역사회 이웃들이 동참해 훈훈함을 더했다. 약 300여명의 광양제철소 임직원들은 본인의 재능을 한껏 발휘해 이천마을 곳곳에서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권향엽 국회의원 당선인과 정인화 광양시장, 이동렬 광양제철소장도 방진망 교체, 벽화 그리기 등 봉사활동에 동참했다.

▲도배 재능봉사단 △방진망 재능봉사단 ▲119방재기능 재능봉사단 ▲보금자리정리정돈 재능봉사단 ▲전기 재능봉사단 등은 가정에 방문해 리모델링, 도배·장판, 화재감지기 설치, 집청소, 전기수리와 같이 이천마을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에 앞장섰다. 또한, ▲과학기능재능봉사단 ▲에버그린 벽화 재능봉사단 ▲녹색 재능봉사단 등은 입간판 설치, 벽화 그리기, 안전시설물 페인트칠하기, 철쭉식재, EM방역와 같이 마을 전반에 걸친 봉사활동을 펼쳤다. 다채로운 문화 서비스도 눈길을 끌었다. ▲의료 재능봉사단 ▲찰칵 사진 재능봉사단 ◆네일아트 재능봉사단 등은 건강 상담, 장수사진 촬영, 네일아트 등을 제공하며 마을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천마을 한 주민은 “봉사단원분들께서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마을 가정 곳곳을 방문해 주민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주시는 모습에 감동받았다”며,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어 준 광양제철소와 봉사단원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영신 기자  ge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광양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