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내린 보랏빛 선물이라고 불리는 블루베리가 제철을 맞았다. 블루베리는 타임즈가 선정한 세계 10대 슈퍼푸드 중 하나다. 블루베리는 성인병예방, 시력보호, 노화방지, 변비예방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블루베리가 시력에 좋다는 이야기는 제2차 세계대전 중 영국공군 조종사가 빵에 블루베리 쨈을 두툼하게 발라먹었더니 물체가 잘 보였다는 말에서 유래됐다.
블루베리에 들어있는 안토시아닌은 시력보호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망막염과 백내장에 유효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안구 피로회복용 의약품으로도 사용된다. 안토시아닌은 껍질에 많이 들어 있는데 포도보다 30배나 함유되어 있다

대도농원 블루베리는 무엇보다 친환경 제품이기 때문에 믿고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그리고 생산자가 산지 직거래를 하기 때문에 신선도 최고며 가격은 저렴하고 잘 익어서 수확하기 때문에 영양은 만점이다. 또 공기 좋고 물 맑은 청정지역에서 재배하기 때문에 믿을 수 있는 최고의 블루베리다.

해마다 수확시기를 기다리고 있다 보내달라는 고객들이 있어 행복하다는 이종만 대표, 대도농원 블루베리를 한번 먹어본 사람은 단골 고객이 되는 이유는 최고의 상품 판매를 고집하기 때문이다.

전문 일을 하다 부모님과 함께 살고 싶어 귀농했다는 이종만 대표는 천 평에 블루베리를 심어 하우스와 노지에서 재배하고 있다.
“블루베리를 재배한 지 5년 됐습니다. 블루베리는 맛있게 먹는 방법이 있어요. 한 알씩 먹으면 신맛이 많이 느껴지지만 5알 정도를 한꺼번에 먹으면 아삭아삭 씹히는 맛과 함께 단맛이 많이 느껴져 훨씬 맛있습니다. 블루베리는 얼려도 딱딱하지 않고 아이스크림처럼 아삭아삭해 여름철 별미입니다.”
탱글탱글한 블루베리는 먹는 즐거움도 있다. 생과로 먹어도 좋지만 블루베리 드레싱, 블루베리 에이드, 블루베리 아이스크림, 블루베리 치즈 케이크 등 다양한 레시피로 즐기면 더 맛있다.

먹기 좋은 양으로 500g씩 팩으로 포장하기 때문에 그때 그때 꺼내 먹을 수 있어 좋은 대도농원 블루베리는 1kg에 특 2만5000원, 중 2만원, 주스용은 1만5천원이다. 2kg, 3kg, 5kg 단위로 판매하며 2kg 이상은 택배비 무료다. 블루베리 수확 시기는 6월 10일부터 7월15일이 최적기다.
믿고 살 수 있는 청정지역의 대도농원 블루베리, 눈 건강의 대표식품 블루베리로 건강과 젊음을 마음껏 누려보길 바란다.
길찾기: 
광양시 봉강면 구서길 22-3
대표전화:
010-2230-1728
 

조경심  g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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