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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기업, 사랑의 연탄 배달
  • 홍봉기 기자
  • 승인 2010.11.03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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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외주파트너사인 ㈜광양기업(회장 황재우)은 지난달 30일 광양읍 서천변에서 광양기업 직원가족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양지역 어려운 이웃 50가구에 1만5000장의 연탄을 배달했다.

홍봉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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