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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2024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 봉사축제‘봉사로 이어가는 동행’의 가치 아래 광양제철소 전 임직원 환경개선 · 문화공연 · 소외계층 돌봄 · 재능기부 활동 등
  • 김영신 기자
  • 승인 2024.05.29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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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소장 이동렬)가 지난 23일부터 시작한 ‘2024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를 맞아 재능봉사단, 부서봉사단 및 직원들이 모여 광양시 지역 곳곳에서 대대적인 봉사활동을 펼쳤다.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는 포스코 전사 차원에서 진행되는 대규모 자원봉사주간으로서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진행돼 왔다. 

올해 진행되는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는 ‘봉사로 이어가는 동행’이라는 슬로건으로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기 위한 공헌활동을 펼치게 되며 광양제철소 임직원과 재능봉사단원, 협력사 직원 9,000여명이 이번 봉사주간에 참여한다. 이에 따라 지난 23일부터 환경개선을 비롯해 ▲문화공연 ▲소외계층 돌봄 ▲지역민들을 위한 재능기부활동까지 광양제철소 임직원, 재능봉사단원들이 대거 참여하는 봉사활동이 진행됐다.

23일에는 제강부 2연주공장 직원 20여명이 광양제철소 자매마을인 하포마을에서 방충망 설치 및 교체와 냉방기기 청소, 마을회관 환경개선을 실시하고, 하포마을 주민들에게 청결한 주거환경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마을 주민들이 무더운 여름철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선풍기 20여대를 전달했다.  

특히, 이번 봉사는 포스코 ‘Change My Town’ 프로그램과 연계돼 시행된 것으로서 의미가 새롭다. ‘Change My Town’ 프로그램은 직원이 지역사회 문제를 발굴, 이를 해결하기 위한 공헌활동 아이디어를 제안한 후 선정된 아이디어에 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금을 후원하여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지역사회 밀착형 프로그램이다.

24일에는 광양제철소 클린오션재능봉사단이 포스코DX, 한려해상국립공원 봉사단과 함께 한려해상국립공원에서 해양정화활동을 펼쳤다. 특히, 클린오션재능봉사단은 스킨스쿠버 장비를 착용하고 직접 바다로 들어가 폐어구, 폐그물과 같은 해양 폐기물을 수거하고 해양 생태계에 악영향을 주는 불가사리 등 유해생물을 제거했다.

이 밖에도, ▲발로차봉사단의 요양원 벽화도색 및 환경정화 활동(광영사랑요양원) ▲소울색소폰 봉사단의 색소폰 재능기부 공연(백운쇼핑센터) ▲냉연부 직원들의 농산물 장보기 행사(옥곡시장)를 통해 소상공인과 함께 했다.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25일은 열연부 직원들로 구성된 물안개봉사단은 ‘Change My Town’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아 진월면 아동마을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색소폰 문화공연활동을 진행하고, 냉연부 직원들은 배알도 인근 해안가에 버려진 쓰레기들을 수거했다. 

광양제철소 협력사도 봉사활동에 대거 참여해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의 의미를 더했다. 광양기업 직원들로 구성된 사랑나누기 봉사단원 60여명은 지난 25~26일, 광양시청·골약동사무소 봉사단원들과 함께 골약동 내 독거노인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김영신 기자  g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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