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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포항 30여개 물류 파트너사 ‘제3회 Safety Connecting Day’ 열려물류파트너사와 동반성장 지속 위한 안전 아이디어 공유 및 고취 기대 
  • 김영신 기자
  • 승인 2024.04.17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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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플로우(사장 반돈호)가 지난 15일 광양 백운아트홀에서 물류 파트너사와 함께 제3회 12 회 ’2024 Safety Connecting Day’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광양, 포항 지역 총 30여 개 물류 파트너사 경영진과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14일을 시작으로 약 2개월 간 포스코플로우 광양 및 포항의 총 30 여개 협력사에서 제안한 안전개선 아이디어 총 60여 건 중 임직원 평가를 통해 선정된 5개 사의 최종 아이디어 발표가 진행되었다. 

발표 주제는 ▲지게차 고임목 자동화 장치 개발 ▲코일 전동 회전장치를 통한 작업자 접근 차단 ▲후판 작업 시, 선내 이동을 위한 전용 사다리 ▲작업 중 추락 예방을 위한 테크형 안전대 ▲열연코일 전용 하역도구 개발로 안정성 확보 총 5가지 발표 이후 참석자들의 투표로 최우수 아이디어가 선정되었다.

이날 최우수 아이디어로 선정 된 ‘선내 후판 작업 고임 장치’를 제안한 하역파트너사 CJ 대한통운 담당자는 “앞으로도 위험 요인 제거 및 안전 가치 실현을 통하여 더 안전한 작업장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후판 작업시 지게차 지게발을 빼내기 위한 고임목 설치 수작업을 자동화 시킨 장치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고용노동부 피해근 여수지청장은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강연을 진행하며 백운아트홀 주차장에 전시된 ▲코일 자동회전 장치 ▲열연 작업용 C후크 ▲고박용 작업대 등 다수의 안전·친환경 개선 아이템을 참석자들이 함께 관람하는 시간도 가졌다. 포스코플로우 및 물류 파트너사는 ’24년 Safety Connecting Day 를 맞이하여 안전보건경영 인식 및 가치를 확립하여 무사고 무재해 사업장을 실현을 약속했다.       

김영신 기자  g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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