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연재 카스엿보기
홍석주 호모思피엔스
  • 홍봉기 기자
  • 승인 2024.04.03 10:21
  • 댓글 0

바람은 꽃을 피우기도 하지만 반대로 꽃을 떨어지게도 만든다. 세상의 모든 이치가 그렇다. 밤이 있으면 낮이 있고 슬픔이 있으면 기쁨이 있다. 삶이 있으면 죽음이 있고 행복이 있으면 불행도 있다. 이런 원리만 제대로 이해하고 있어도 삶은 훨씬 가벼울 것이다. 지금 흘리는 눈물도 시간이 지나면 반짝이는 진주가 될 테고, 지금 쉬는 한숨도 시간이 지나면 아름다운 노래가 될 것을 알기에 참고 견디며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홍봉기 기자  lovein2986@hanmail.net

<저작권자 © 광양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봉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많이 본 뉴스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