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청소년이 만든 정책, 공약으로 선택해주세요!청소년들이 직접 발굴한 청소년정책제안서, 유현주, 권향엽, 이정현 후보에게 직접 전달
  • 김영신 기자
  • 승인 2024.04.03 10:06
  • 댓글 0

유스호스텔 건립, 예체능활동 공공시설 마련, 학교 밖 창의 활동 생활기록부 기재 등

광양시청소년문화센터(광양YMCA 위탁운영)가 4.10총선을 앞두고 각 정당 후보자들을 직접 만나 청소년이 직접 만든 청소년 관련 정책 제안서를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정책제안서는 지난 16일 광양시청소년문화센터 참여기구 및 동아리 소속 청소년들과 함께 퍼실리테이션을 기반으로 청소년정책을 발굴해 제안서를 작성했다.

주요 내용은 ▲청소년을 위한 유스호스텔 건립 ▲청소년이 예체능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공시설 마련 ▲청소년 학교 밖 창의활동 생활기록부 기재 ▲고등학교 석식비 지원 ▲청소년등·하교 버스 지원 등이다.

이와 함께 광양시청소년문화센터 참여기구 및 동아리 소속 청소년 들 중 대표자 청소년들과 함께 후보자들을 만나 직접 대화를 나누고 청소년들이 제안한 정책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더불어민주당 권향엽 후보, 국민의힘 이정현 후보, 진보당 유현주 후보는 청소년들이 제안한 정책이 매우 심도 있다며, 제안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보겠다며 “청소년 시기에 이러한 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게 대단한 일이라고 청소년들의 사기를 북돋아 주었다.

광양시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참여위원회 바른누리 17기 심은기 위원장은 “당선 후에 저희가 제안한 청소년 정책 뿐 만 아니라 실질적으로 청소년들을 위한 관심과 다양한 정책들이 만들어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현자 광양시청소년문화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청소년들의 시선으로 청소년 정책을 제안했다.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이 실현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바란다”며 “이번 활동이 청소년이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김영신 기자  ge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광양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많이 본 뉴스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