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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정기이사회 개최신임 사내외 이사 선임 안건 및 주요 사업회사 사장 인사 단행 주요계열사 사장단 교체로 신속한 사업역량 강화
  • 김영신 기자
  • 승인 2024.02.27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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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는 지난 21일, 포스코센터에서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포스코그룹 대표이사 회장 후보 및 사내외이사 후보 추천 건 등을 오는 3월 21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 안건으로 부의하기로 의결했다. 이와 함께 그룹 주요계열사 사장단 인사도 단행했다.

이날 이사회 산하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박성욱 前 SK하이닉스 부회장을 추천했다. 박 前부회장은 엔지니어출신 최고경영자로서 반도체 산업에서 R&D 전문성 및 기술혁신을 주도한 소재산업 전문가로 알려졌다. 사내이사 후보로는 정기섭 사장(전략기회총괄)을 재추천 했고, 신임 사내이사 후보로 포스코퓨처엠 김준형 대표이사 사장이 포스코홀딩스 친환경미래소재총괄로 자리를 옮기고, 포스코 김기수 기술연구원장이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장으로 자리를 옮기며 추천됐다.

또한 포스코그룹은 회장 선임 프로세스가 완료되고, 올 3월 정기주주총회에 부의되는  포스코홀딩스 사내이사 선임과 연계하여 각 사별 이사회를 거쳐 주총에 부의가 필요한 주요 사업회사 대표들의 인사도 함께 단행했다.
포스코에는 안전환경본부, 생산기술본부 및 탄소중립전략을 관장하는 이시우  대표이사 사장이 경영전반을 총괄하게 됐다. 포스코인터내셔널 대표이사 사장에는 이계인 글로벌부문장이,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 사장에는 전중선 前 포스코홀딩스 사장이, 포스코퓨처엠 대표이사 사장에는 포스코홀딩스 유병옥 친환경미래소재총괄이 각각 선임됐다.  

한편, 이날 이사회는 ‘2023년도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을 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키로 의결했다. 정관 일부 변경의 경우 지난 12월 포스코형 신지배구조개선 내용을 정관에 반영하여 ‘회장후보군관리위원회’를 전문위원회로 신설키로 했다. 포스코홀딩스는 오는 3월 21일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및 사내외이사 후보 선임안을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김영신 기자  g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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