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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항 자동화부두 구축사업 본격 추진한다총사업비 7,371억 확보, 국내 최초 스마트항만 구축
  • 김영신 기자
  • 승인 2023.12.13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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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와 여수지방해양수산청 공동 추진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국내 최초의 한국형 스마트항만 구축을 위한 광양항 자동화부두 구축사업을 여수광양항만공사와 함께 본격 추진한다. 국내 항만자동화 기술을 검증·적용하고 기술경쟁력을 강화하여 안정적인 스마트 항만구축을 위해 지난 2021년 12월 예비타당성조사를 완료하고 국비 50%, 여수광양항만공사 50% 등 총사업비 7,371억원을 확보, 한국형 스마트항만을 구축한다.

광양항 3-2단계 부두에 2029년까지 4천TEU 3선석, 2천TEU 1선석 등 4선석의 자동화부두를 구축하게 될 이번 사업은 기반공사와 자동하역장비로 구분하여 추진되며, 안벽크레인 8대, 이송장비 44대, 야드크레인 32대 등 자동화 하역장비는 국내기술을 중심으로 도입.추진한다.

기반공사는 토목·건축·전기·통신이 포함된 복합공종의 연계를 고려하여 설계시공 일괄입찰 방식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자동하역장비의 경우에는 제조 구매 형태로 발주할 예정이다. 향후, 사업이 완료되면 완전 자동화항만의 핵심장비인 무인이송장비(AGV)의 부품 국산화율을 50% 이상 끌어올려 한국형 스마트항만 구축 토대를 마련하고 광양항의 새로운 변화도 기대할 수 있게 된다.


김영신 기자  g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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