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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광양시와 함께 하포마을에서 연합봉사활동 펼쳐벽화·도배·환경정화·농기계 수리·방역 활동 등 다양한 봉사
  • 김영신 기자
  • 승인 2023.03.22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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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소장 이진수)와 광양시(시장 정인화)가 지난 18일, 골약동 하포마을에서 올해 첫 연합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은 광양제철소 26개봉사단과 시청 봉사단, 협력기관 등 사외 단체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
 

에버그린 벽화재능봉사단과 교통재능봉사단, 녹색재능봉사단은 각각 마을 벽면 도색 및 벽화작업, 교통정리, 길거리 정리정돈과 환경정화활동 등을 펼치며 마을 분위기를 화사하게 바꿔놓았다. 마을주민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한 재능봉사단들도 눈에 띄었다. 119 방재 기능재능봉사단은 가정 내 화재감지기를 점검·설치했고, 농기계수리 재능봉사단은 경운기 점검과 대문수리에 나섰다.

이 밖에도 광양제철소 재능봉사단은 이색적인 봉사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찰칵 사진재능봉사단은 드론을 활용해 촬영한 하포마을 전경을 액자에 담아 마을에 선물했으며, 목공예재능봉사단은 마을회관과 경로당의 신발장·수납장 상태 점검과 수리를, 발마사지재능봉사단은 주민을 대상으로 한 발마사지 봉사를 펼쳤다.
 

마음이음 꽃꽃이 재능봉사단은 마을 최고령 104세 할머니의 장수를 기원하는 이불세트와 케이크를 전달, 봉사의 감동을 전했다.                                 

김영신 기자  g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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