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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란 어제보다 더 나은오늘을!2023년 3월 13일 오전 7:36
  • 광양경제신문
  • 승인 2023.03.15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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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시샘하는 겨울바람의 곤조가 보통이 
아닙니다. 밤새 겨울바람이 몰고 온 꽃잎과 
낙엽들을 소방대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쓸고 있더군요.
이런 이상기온을 접하다 보면 날씨야 말로  
우리 인생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곤합니다.
느닷없이 바람이 불어 평온한 삶을 한번씩 
흔들어 놓잖아요? 다만 하나 차이가 있다면  
물리적인 날씨는 통제가 불가능해도 기분의 날씨는
통제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물론 쉬운 일은 
아니지만요.^^! 한주도 이녁들 감정 조절만 잘 해도 
그런대로 만족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광양경제신문  webmaster@g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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