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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 통행 방해하는 '노상적치물'
  • 김영신 기자
  • 승인 2023.03.0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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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큰 사거리에서 락희호텔 부근 식당가까지 걸어가다 보면 인도에 나와 있는 물건들로 보행 흐름이 끊길 때가 있다. 날카로운 동판 재질의 가게 안내판, 보도블럭의 절반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의류 매대, 훼손 된 채로 인도를 점령하고 있는 점포 앞 낡은 벤치, 분갈이용 흙이 담긴 바구니 등 적치물 종류도 다양하다.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며 걷기라도 하다간 자칫 물건들에 걸려 넘어질 수도 있겠다 싶다.

더구나 보도블럭 공사를 마치고 깔끔하게 마무리 되지 않은 걸로 보이는 블록 틈 사이 돌가루는 갑자기 바람이라도 불기라도 한다면 꼼짝없이 사람에게 날아들어 불편을 주게 마련이다. 보행자들을 위한 인도 보도블럭을 적치물들이 점유하고 있어 걷다 넘어질까봐 걱정이 앞선다.    

김영신 기자  g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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