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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압지역대 소방관 야간 순찰 중 화재 발견 조기 ‘진화’서창국 반장 대형화재 미리 차단...집주인 거듭 고마운 마음 전해
  • 홍봉기 기자
  • 승인 2023.02.07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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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23시 15분 ~ 23시 57분 사이, 달집태우기 등 보름 행사 안전을 위해 야간순찰 후 복귀 중이던 서창국 반장이 주택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발견, 다압소형차로 자체 진화해 사전에 화제를 막은 것으로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만약 이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을 경우 재산피해는 물론 인명피해까지 발생할 수 있는 순간이었다. 이 사실을 뒷날 알게 된 집 주인은 다압지역대를 직접 방문해 감사 인사하고 돌아갔다.

주인 김 모씨는 “집에서 아내와 깊이 잠들어 화재가 발생한 줄도 몰랐는데 소방서 관계자가 직접 발견, 진화해 줘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다”고 거듭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밤에 잘 때는 몰랐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화재가 발생한 흔적이 있어 상황을 파악해 보니 소방서에서 사전에 불을 꺼줬다는 사실을 알고 가슴을 쓸어 내렸다”고 덧붙였다.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라고 말한 서창국 소방관은“ 다행히 순찰 중에 바로 발견한 덕분에 대형참사를 막을 수 있었다”며“ 이럴 땐 소방관으로서 뿌듯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같은 겨울날엔 특히 화재가 빈번한 만큼 자나깨나 불조심하는 습성을 몸에 익히는 게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소방관으로서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홍봉기 기자  lovein29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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