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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규삶을 詩처럼 詩를 삶처럼2023년 1월 6일 오전 10:33
  • 광양경제신문
  • 승인 2023.01.11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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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중학교를 졸업 했다. 시한 폭탄 같은 사춘기를 잘 넘겨 준 것에 대해 고맙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다. 항상 하는 생각이지만 卒業은 인생의 계단을 하나 더 밟고 올라가는 卒up이다.

이렇게 해서 아들도 고등학생이 될 것이고 그렇게 한계단씩 오르다 보면 머잖아 어른이 되어 사회가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아버지가 신경을 많이 쓰지 못해 늘 미안했는 데, 이렇게 건강하게 잘 자라준 아들이 그저 대견스럽다. 아들과 아들친구들 앞날에 늘 좋은 일들만 일어나기를 빌어본다.
"아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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