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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2년 제2차 투자유치협의회’ 개최투자유치 현안사업 보고, 투자기업 보조금 지원 확대 등 안건 심의
  • 홍봉기 기자
  • 승인 2022.12.28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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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12월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2022년 제2차 광양시 투자유치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광양시 투자유치협의회 위원장인 정인화 광양시장을 비롯한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양사무소 정해혁 소장, 전남테크노파크 소재기술지원단 곽재현 단장, 광양제철소 협력사 협회 이광용 회장, 투자유치 관련 기업 대표이사 등 투자유치 분야 전문가 7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협의회의 주요 내용은 2022년 투자유치 사업 설명, 2023년 투자유치 주요 시책, 투자기업 보조금 지원에 관한 안건 등을 심의했다. 2022년도 광양시 투자유치 실적으로는 30개 기업과 2조 3,512억 원 상당의 기업 유치와 투자협약 체결을 했으며, 962명의 고용을 창출하는 결실을 거뒀다.

2023년 투자유치 추진계획으로는 35개 기업, 2조 5천억 원 투자유치 실현을 목표로 국내외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며, 지역 전략사업과 신성장 동력산업 등을 적극 유치하고 광양항 활성화를 위한 기업 유치, 전 직원 투자유치 요원화 등 ‘지속 가능한 글로벌 미래도시 건설’을 목표로 체계·공격적인 투자유치를 펼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이차전지산업 생태계 구축 연구용역 추진, 첨단전략산업(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추진, 투자기업 보조금 지원 확대 등 이차전지·에너지 관련 최첨단 산업 투자유치를 통해 광양시 미래먹거리 발굴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광양시는 지역의 미래를 변화시킬 굵직굵직한 첨단 신산업 분야 사업들이 대거 유치됐고, 전라남도 투자유치 평가 최우수상 수상 등의 큰 성과를 보여준 해였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여세를 몰아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2023년에도 주력산업 고도화와 신산업 육성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과 일자리 창출에 대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홍봉기 기자  lovein29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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