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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립식 분할매수’ ‘연금저축’이 효과적‘쉽고 재미있는 스마트재테크’ 광경아카데미 개최
  • 이지성 기자
  • 승인 2022.11.02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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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광경아카데미’가 지난달 27일 중마동 주민자치센터 다목적강당에서 광양시 후원으로 열렸다. 광양경제신문(대표이사/발행인 김용식)이 주최·주관한 이날 행사는 정인화 광양시장, 서영배 광양시의회 의장, 김태균 전라남도의회 부의장, 강정일 도의원, 신용식 시의원 등을 비롯한 시민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아카데미에서는 양보석 충전스쿨 대표가 ‘쉽고 재미있는 스마트재테크’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양 대표는 서울대학교 교육행정연수원, 삼성멀티캠퍼스, 한국생산성본부, 한국능률협회, 금융감독원 인증 금융교육, 금융투자협회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 생명보험협회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등의 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금융전문 강사다.


양보석 대표는 ▲금융 사용설명서 ▲자산증식의 원리 ▲소중한 내 자산관리의 완성 순으로 강연을 펼쳤다. 양 대표는 “최근 주식시장이 하락장을 이어가면서 저점을 찾기 위한 노력들을 많이 하는데, 바닥을 찾는 일은 전문가들도 어려운 일이다”며, “IMF 등 대부분의 금융위기들이 2년을 넘기지 못했고, 저점을 찾기 보다는 적립식 분할매수 또는 빠질 때마다 분할매수를 하는 것이 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이어 “보험의 경우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음알음 가입하는 경우가 많은데 국세청에서는 종신보험 가입을 권유하고 있으며, 사망 시 재산 상속세 납부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또 정기보험으로 보험 기간을 정해 가입해 놓는 방법도 있으며, 정기보험의 경우 보험료가 저렴한 편이다”고 설명했다.


자산증식의 원리에 대해서 ‘-50= +100 법칙’을 설명한 양 대표는 “원금 100이 -50프로가 되면 50이 되지만, 줄어든 원금 50이 다시 100의 원금이 되려면 100% 수익이 돼야 원금을 회복할 수 있다. 워렛버핏 또한 ‘한번 돈을 잃으면 회복 어렵다’며 ‘돈을 잃지 않아야 한다’가 투자의 첫 번째 원칙이고, 두 번째 원칙은 1번 원칙을 잊지 않는 것이라 강조한 만큼 원금 손실을 경계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양 대표는 “미국 경제의 중심지인 맨해튼은 처음 유럽 이민자들이 정착하기 위해 원주민들로부터 구입한 땅으로 구입 당시 24달러를 지불했다고 한다. 헐값으로 지금의 세계적으로 가장 노른자위 땅을 판 것에 대해 사람들의 우스갯소리 비판에 피터린치 경제전문가는 미국 평균 금리 8%를 적용해 현재의 가치를 평가했을 때 30조 달러, 원화 환산으로 4경(우리나라 전체 집값은 대략 1경)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인슈타인은 ‘인류 최고의 발명은 복리다’라고 했을 만큼 복리의 효율성이 매우 크다”며, “우리는 복리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지만 복리는 100세 시대에 노후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양 대표는 “노후준비 연금에 대해 연금저축, 연금보험, 변액연금, 즉시연금 등이 있고 이중에 연금저축은 세액공제(400만원) 및 수수료가 저렴하며, IRP(개인용퇴직연금: 300만원)와 중복으로 세액공제의 혜택을 얻을 수 있다. 또 즉시연금은 연세가 많은 분들에게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이지성 기자  kopie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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