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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항 광역 준설토투기장 조성사업 낙찰자 현대건설 선정총공사비 3,505억원에 52개월 소요 예상
  • 이지성 기자
  • 승인 2022.09.27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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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지방해양수산청(청장 직무대리 전용호)은 “광양항 광역 준설토 투기장 조성사업” 실시설계 적격자로 현대건설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작년 12월 설계·시공 일괄입찰 방식으로 발주된 광역 투기장 조성사업은 발주방식에 따라 실시설계 적격자로 선정된 현대건설에서 설계 후 시공까지 시행하게 되며, 2027년까지 총공사비 3,505억원이 소요될 전망이다.
* ‘21.12월 발주 → ’22.1월 입찰공고 → ‘22.8월 설계심의 → ’22.12월 공사착수 → ’27.4월 준공
광양항은 현재 3단계 투기장을 운영하고 있으나, 2026년까지 준설토 투기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어 이후 광양항 항로 준설이나 개발과정에서 발생하는 준설토 처리하는데 광역 준설토 투기장의 역할이 클 것으로 기대되어지며,
투기장 시설 조성 후 준설토 투기 완료가 예상되는 2033년에는 여의도 면적의 1.5배인 약 420만㎡의 항만 배후부지가 확보되어 여수·광양항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에서는 새로운 광역 투기장 확보로 향후 시행예정인 묘도수도 항로 직선화 사업 등 광양항 내 대형사업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지성 기자  kopie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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