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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청년센터, 청년요모조모 활동 지원사업 1기 성과공유회 열어도내 청년활동가의 3개월간 활동기 공유
  • 이지성 기자
  • 승인 2022.07.1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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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청년센터는 지난 15일 도내 청년활동가들을 대상으로 ‘2022년 청년 요모조모 활동 지원사업’ 1기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2022년 청년 요모조모 활동 지원사업’은 분야별 다양한 청년 활동을 지원하여 청년들의 지역 정착 유도와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날 성과공유회는 전라남도청년센터 사업소개, 소모임별 활동 내용 공유, 청년문화 활성화 아이디어 발표회, 기타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했다.
전라남도청년센터는 위 사업을 통해 문화예술, 로컬크리에이터, N포세대 연구, 청년 간 소통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소모임 총 20개팀을 지원중에 있다. 이번 행사는 1기 참여 소모임 중 ▲공방 다-잇소울 연구소 ▲단순 ▲소동앙상블 ▲Reader&Leader ▲옹기종기 ▲로컬청포도 ▲완도 청년 영상제작소 등 총 7팀이 참여했으며, 지난 3개월간의 활동 내용을 공유하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순천의 ‘단순’팀은 전남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주제로 직접 제작한 실크스크린 기법 작품 및 엽서와 같은 굿즈상품을 가져와 전시하고 배포하는 등 활동기간 동안의 성과를 가시적으로 보여주어 큰 호평을 받았다.
조아라 공방 다-잇소울연구소 대표는 “청년활동가들에게는 지원이 끝이 아니라 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관리가 필요하다” 며 “이 사업을 통해 청년활동가 발굴은 물론 청년단체 네트워크가 형성되는 등 청년들의 활동이 소모되지 않고 생산 및 보호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전라남도청년센터는 “「청년요모조모 활동 지원사업」이 꾸준한 수요가 있는 만큼 문화예술, 로컬크리에이터, N포세대 연구, 청년 간 소통 등 다양한 분야의 건강한 청년문화 확산을 기대 중이다.” 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청년센터는 전라남도가 설립하고, 전라남도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원장 우천식)이 위탁운영하고 있는 기관으로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시·군 청년센터 컨설팅 ▲청년정책 온라인 플랫폼 구축 ▲청년활동가 육성 ▲청년공동체 발굴 ▲민·관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지성 기자  kopie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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