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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후보, 옥룡사지 방문‘소망의 우물’ 마시고 심기일전“평등하고 공정하고 풍요로운 나라 만들겠다” 약속
  • 홍봉기 기자
  • 승인 2021.07.20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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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낙연 前 대표가 지난 18일 고 노무현 전 대통령과 인연이 깊은 광양 옥룡사지를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옥룡사지는 고 노무현 대통령과 얽힌 약수터가 유명한 곳으로 현재 ‘소망의 샘‘이라는 이름으로 회자되고 있다.

특히 노 전 대통령이 이 우물을 마시고 대통령에 당선되었다는 소문이 나면서 광양을 방문하는 정치인들은 반드시 한번씩 들리거나 들리고 싶어하는 우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노 전 대통령은 대선 출마선언 20여일전인 2001년 8월 13일 당시 민주당 최고 위원이던 시절, 광양지역위원회 당원연수 차 광양을 방문해  옥룡사지 약수터에서 물을 마셨고 당 후보로 선출된 후 제16대 대통령이 됐다. 

이날 이 전 대표 옆에는 당시 노 전 대통령과 동행했던 이용재 전남도의원이 자리를 함께 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소망의 샘 방문도 이용재 의원이 추천해 마련된 자리였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약수를 들이 킨 뒤 "국민의 행복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해 지지자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대한민국이 안으로 더 평등하고 공정하고 풍요로운 나라, 밖으로는 더 자랑스럽고 국제사회의 존경과 사랑을 받는 나라가 되는 것이 국민들의 소망이라 믿는다”며 “국민들의 소망을 제가 대신 구현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 전 대표 광양 방문에는 서동용 국회의원과 지역위원회 관계자, 이용재 도의원, 광양시의원들, 이 전 대표의 지지자 등이 동행했으며 나종년 문화관광해설사가 옥룡사지의 유래에 대해 설명해 이해를 도왔다.
 

홍봉기 기자  lovein29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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