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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예술창고는 지금...
  • 김영신 기자
  • 승인 2021.02.16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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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름한 창고였던 폐건물을 예술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광양미술협회가 팔을 걷고 나섰다.
지난 3일, 이갑수 화백을 비롯한 광양미협 회원들은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작업복을 입고 손에는 붓을 들었다.
예술창고 외벽에 매천 황현, 감, 밤, 매실, 이순신대교, 광양제철소 등 광양을 상징하는 이미지를 그려넣는 작업을 하고 있었다.
이갑수 화백은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주황색 물감으로 감을 채색하고, 다른 회원들은 그림 속으로 들어간 매천황현 선생의 모습에 색을 입히고 있었다. 
광양예술창고는 옛 광양역 앞에 있던 대한통운 창고를 재활용한 ‘폐산업시설 문화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10월 개관했다. 
내부는 전시실, 미디어아트실, 문화카페, 체험실, 야외 공연장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미고 시민들의 문화예술지수를 높이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김영신 기자  g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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