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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경 석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 이사장기부는 幸福에 투자하는 것”
  • 조경심 기자
  • 승인 2017.08.22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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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더불어 잘사는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2008년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을 출범시켰다. 그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사업이 정착되어 가고 있으며 신규사업이 발굴되는 등 모금 및 배분사업 노하우를 쌓아가며 복지재단을 운영해 가고 있다. 신임 서경석 이사장을 만나 밝고 건전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풋풋한 이야기를 취재했다.

시민을 위한 사회복지 활동 초석 되겠다
지난 5월 26일 광양시청 대회의실에서 서경석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 이사장 취임식이 있었다.
“어렵고 소외된 곳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 이사장으로써 모든 정열을 쏟겠습니다. 그리고 복지재단 공동체 의식과 각자의 분야에서 전문가로 인정받을 수 있는 경쟁력을 키우고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무엇보다 사랑나눔복지재단 제4기 임원과 재단 가족은 자원봉사자의 순수한 마음과 시민을 위한 사회복지 활동의 초석이 되겠다는 각오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희망과 행복의 메시지를 전하겠습니다.”

사회적 책임 다하는 아름다운 동행에 감사
 “우리 광양시는 이웃에게 정신적으로나 물질적으로 서로 이해하고 돕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특히 우리 시에는 133개 단체, 6만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활동하고 있어 자랑입니다. 자원봉사센터에 등록하지 않고 활동하는 봉사자들도 많을 것입니다. 또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에는 년간 2만여명의 기부 천사가 사랑을 나누어 주고 있으며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많은 기업, 단체들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아름다운 동행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에서는 여러분들의 수고와 사랑이 헛되지 않도록 투명하게 관리해서 어려운 사람들에게 고루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겠습니다.”

나눔은 나눌수록 커지고 자신에게 행복한 법
“기쁨을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을 나누면 반으로 줄어든다는 말이 있습니다. 따라서 나눔은 나눌수록 커지고 자신에게 행복한 법입니다. 어려운 이웃들과 작은 것이라도 나눌 때 행복한 것은 나눔은 배가되기 때문입니다. 작은 금액이 모여 희망을 만듭니다. 그래서 기부는 행복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지갑을 자주 열면 열수록 마음은 부자가 되고 세상은 그만큼 따뜻해집니다.”
믿음과 정직, 투명을 원칙으로 운영하겠다는 서경석 이사장은 광양시 기부문화 확산은 바로 행복도시로 가는 것, 그래서 감사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기부하는 사람 많아 광양은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며 밝게 웃었다.

또 만나고 싶은 사람
“광양시 복지정책의 기초 수행자로써 봉사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의 등불이 되겠습니다. 봉사는 물질적인 나눔도 있지만 재능, 생각, 경험, 즐거움, 마음속 깊은 감동까지 나누는 활동이야말로 진정한 사랑나눔입니다. 작은 것이라도 나누고 싶을 때 항상 문이 열려 있으니 동참해 주십시오. 분명한 것은 베풀면 몇 배로 본인에게 돌아오는 것은 진리입니다.”
작은 나눔이 누군가에게 큰 희망이 된다며 사랑은 나눌수록 커지기 때문에 모두가 사랑을 나누며 살았으면 좋겠다고 활짝 웃었다.
누구를 만나든 또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서경석 이사장을 취재하며 또 만나고 싶은 사람이 봉사의 리더자로써 행복을 저축하는 바로 서 이사장이란 생각이 들었다. 인터뷰를 마치며 어려운 이들의 밝은 등불이 되겠다고 강조하는 서 이사장, 그의 바람대로 모두가 사랑을 나누고 어려운 이웃들은 그 혜택을 누려 광양시민임이 행복하다고 희망을 노래할 수 있기를 바라본다.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 서경석 이사장은 연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를 졸업하고 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 AIC 과정을 수료한 후 한려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했다. 1977년 포스코에 입사해 인사, 노무, 총무부 등 주요 보직에서 35년을 근무했으며 ㈜이에스테크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조경심 기자  g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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