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기획 인물
“사라실예술촌, 반드시 성공시키겠다!”
  • 홍봉기 기자
  • 승인 2016.06.28 20:03
  • 댓글 0
   
  조주현 도예가

지역에서 도예가로 활동하고 있는 조주현 씨가 사라실예술촌 수탁자로 최종 선정 돼 향후 예술촌 성공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광양시는 지난 20일, 사라실예술촌에 대한 민간위수탁자선정심사위원회를 열어 도예가인 조주현(사진) 씨를 민간 수탁자로 최종 선정했다.
사라실 예술촌의 첫 수탁자로 선정된 조주현씨는 오랫동안 옥룡면 도선국사마을에서 도예체험교실을 운영해 오고 있는 도예가이자, 문화기획자로 왕성한 예술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그는 “앞으로 사라실예술촌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부담이 만만치 않은 게 솔직한 심정이지만 나를 믿고 사라실예술촌을 맡겨준 광양시와 지역민들에게 반드시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 주고 싶다”고 말했다.

특히 사라실예술촌을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창작공간으로써 기능은 물론 경제적인 부가가치도 동시에 창출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그는 “예술촌을 힐링과 치유, 상생과 소통의 교육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며 “일선학교와 연계한 진로진학체험 프로그램을 도입해 운영하고, 도시민을 위한 농사체험 프로그램도 인근 지역민과 함께 만들어 갈 계획을 구상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빠른 시일내에 운영진을 구성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홍봉기 기자  lovein2986@hanmail.net

<저작권자 © 광양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봉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