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종합
출근길 막힌 제철소 하청 직원
  • 이지성 기자
  • 승인 2014.10.07 20:46
  • 댓글 0
   

지난 2일 광양제철소1문에서 사내 하청직원들이 노조조끼를 착용했다는 이유로 출근이 제지당했지만 늦은 오후 다시 출입이 재개됐다.
포스코 사내하청지회에서는 그동안 포스코 비정규직 정규직화, 해고자 복직 등을 요구하고 있으며, 매주 제철 1문에서 선전 등의 활동을 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성 기자  kopie7@naver.com

<저작권자 © 광양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지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권향엽 당선, “내가 가진 역량 발휘해 성실히 일하겠다“ 권향엽 당선, “내가 가진 역량 발휘해 성실히 일하겠다“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0/30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많이 본 뉴스
이전
다음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광양시 공무원 ‘악성민원’에 시달리지만 ‘대책 없어’ 고민
광양시 공무원 ‘악성민원’에 시달리지만 ‘대책 없어’ 고민
광양시 공무원들 다수가 악성민원에 시달린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근본적인 대책이 시...
광양시청 김후성 씨, 조혈모세포 기증 ‘감동’
광양시청 김후성 씨, 조혈모세포 기증 ‘감동’
기증 희망 등록 15년 만에... 광양시 감동시대추진반에 재직중 인...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