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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교육지원청, 초등 기초학력 진단도구 활용 교사 연수면밀한 진단과 효율적인 지도에 도움
연수참여 교사들 7월중 다른 교사들과 공감
  • 김영신 기자
  • 승인 2024.07.10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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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계준)은 지난 1일, 관내 초등학교 학습지원(기초학력) 담당 교사 29명을 대상으로 ‘기초학력 진단도구 활용 교사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광양중동초 기초학력전담교사인 박세영 교사를 강사로 위촉 ▲문해력·수해력 진단도구의 이해와 활용 ▲기초학력 진단·보정 시스템을 활용한 기초학력 향상 방법 ▲학습저해요인 및 학습습관·학습역량 검사도구의 활용 등 학교에서의 실제 활용에 중심을 둔 연수 내용으로 약 3시간에 걸쳐 운영됐다.

강사 박세영 교사의 기초학력 지도 경험 등을 실제 학생들의 성장 사례를 포함해 소개하여 참석 교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에 참석한 광영초 이 모 교사는 “연수를 통해 기초학력 진단·보정 시스템과 문해력·수해력 진단 도구에 대한 이해를 보다 정확하게 할 수 있었다”며 “학생에 대한 면밀한 진단뿐만 아니라 효율적인 지도 방법들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날 연수에 참여한 학습지원(기초학력)담당 교사들은 7월 중 교내 전달 연수 시간을 갖고 기초학력 진단·보정 시스템 및 문해력·수해력 진단 도구의 이해와 활용에 대해 담임교사들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김영신 기자  g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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