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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직원들, 시정발전 유공 표창 수상봉사와 재능 기부 이웃사랑 실천
강효석, 서정원, 김기현, 이동호, 정영수 등 5명
  • 김영신 기자
  • 승인 2024.07.1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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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이동렬) 임직원 5명이 ‘감동시대 따뜻한 광양’을 만들어가는데 일조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일 광양시 시정발전 유공자로 선정됐다.

광양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7월 광양시 시정발전 유공자 시상식에서 이동호 광양제철소 차장, 정영수, 강효석, 서정원, 김기현 광양제철소 과장이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

이동호 광양제철소 차장은 1992년 개관된 이래 32년간 지역민들에게 영화, 뮤지컬,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고품격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백운아트홀을 총괄 운영해온 점과 포스코 K-POP 콘서트 등의 지역 문화생사 개최를 지원해 광양지역 문화수준 향상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날 또 다른 시정발전 유공자로 선정된 정영수, 강효석, 서정원, 김기현 광양제철소 과장은 다채로운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한 공로로 시정발전 유공자로 선정됐다.

프렌즈 재능봉사단, 발마사지 재능봉사단, 응급처치 교육 재능봉사단에서 활동중인 정영수 과장은 봉사활동을 넘어 지역 내 고령 농가에 대한 농산물 수확을 지원하는 등 광양 지역 농산물 구매 및 소비 촉진 확대에 기여했다.

강효석, 서정원, 김기현 과장은 각각 ‘사랑 실은 뻥튀기 재능봉사단’, ‘도배 재능봉사단’, ‘희망나무 목공예 재능봉사단’에서 광양시를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힘썼다.

수상자들은 “작은 움직임들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이라는 생각으로 지역사회에 봉사한 점이 인정받은 것 같아 뿌듯하다”며, “이번 수상을 발판삼아 더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며 온정이 넘치는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영신 기자  g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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