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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들의 권익 향상 위한 ‘대한요양보호사협회’ 출범사)대한요양보호사협회, 초대 회장에 고재경 발기인 대표 선출
노인 돌봄 환경 개선과 65만 요양보호사들의 처우 향상 ‘목표’
  • 김영신 기자
  • 승인 2024.07.0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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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시대, 누군가는 대신 돌봄을 해주어야 하고 또 누군가는 아픈 부모님을 맡겨야 하는 요즘, 요양보호사들의 처우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는 늘 있지만 대변해 줄 만한 단체가 없어 요양보호사들의 고충은 크다.

드디어 요양보호사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나설 단체가 ‘사단법인 대한요양보호사협회‘라는 이름으로 만들어졌고 지난달 15일, 서울역센터 토파즈홀에서 공식 출범을 선언, 창립총회를 거친 후 대표를 선출했다.

사단법인 대한요양보호사협회의 이번 총회는 전국에서 모인 요양보호사와 정책 전문가 등 약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창립총회에서 고재경 대한요양보호사협회 추진단 발기인 대표가 회장으로 선임되었다.

대한요양보호사협회는 노인 돌봄 환경 개선과 요양보호사의 처우 향상을 목표로 초고령사회에 대비하여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어나갈 것이라 선언했다.

대한요양보호사협회는 요양보호사의 권익 보호는 물론 노인 돌봄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요양보호사의 전문성 향상,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발전을 위한 정책개발, 요양보호사 처우개선과 업무 환경 개선 등을 위한 노력을 통해 요양보호사들이 안정적이고 만족스러운 근무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요양보호사의 친목과 복지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요양보호사 취업 지원과 보수교육을 통한 직무역량 강화도 목표로 하고 있다.

고재경 초대 회장은 “요양보호사와 어르신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본 단체를 설립했다. 어르신의 인권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다. 65만 요양보호사의 마음을 모아 협회 창립을 엄숙히 선언한다”고 협회 설립 취지를 거듭 강조했다.

한편, 고재경 회장은 2007년 노인장기요양보호법 제정 당시 본 법안을 주도적으로 설계했던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활동했다.

김영신 기자  g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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