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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도의원, 더민주 후반기 의장 후보로 뽑혀오는 27일 본회의서 투표...깔끔한 일처리 높이 평가
  • 홍봉기 기자
  • 승인 2024.06.20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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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 김태균 도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제12대 전남도의회 후반기 의장에 선출됐다. 민주당은 20일 제12대 전남도의회 후반기 의장 후보에 3선인 김태균(광양1) 도의원을 선출했다. 첫 투표에서 28대 28로 동표(무효표 1)가 나와, 재투표를 거친 끝에 김태균 의원은 29대 27(무효표 1표)로 2표 차로 이겼다.

전남도의회 전체 의원 61명 중 민주당이 57명(진보당 2명·국민의힘 1명·정의당 1명)으로 다수당을 차지해 이변이 없는 한 민주당 경선에서 뽑힌 김태균 의원이 의장으로 당선될 가능성이 유력시 되고 있다. 강모 더불어민주당 도의원은 “김 의원은 일 처리를 아주 깔끔하게 잘한다는 평가를 받아 오고 있다”며“후반기 김 의원에 거는 기대가 아주 크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경제신문 초대 발행인을 역임한 김 의원은 지난 2014년 제10대 전남도의원에 첫발을 디딘 후 2018년 재선에 당선, 11대 전반기 경제관광문화위원장, 전남도의회 코로나19극복 지역경제 활성화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또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제11대 조합회의 의장, 제12대 전남도의회 전반기 부의장 등을 맡으며 정치적 관록을 쌓아왔다. 전남도의회는 오는 27일 본회의를 열고 의장을 선출하게 된다.

홍봉기 기자  lovein29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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