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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광양농협주부대학, 항만공사 월드마린호 승선 체험광양항만 위상 절감
광양시민 자부심 높여줘
  • 천승희 기자
  • 승인 2024.06.19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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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광양농협 주부대 20기수(회장 천승희) 회원들이 지난 17일 월드마린센터를 방문, 항만의 위상과 발전에 대해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여수광양항만공사 박성현 사장과 만나 여수항만 소개와 물동량 영상을 시청한 후 월드마린호에 승선, 여수항과 광양항을 둘러보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만끽했다.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운영하는 월드마린호는 항만시설 유지 및 관리, 선화주 마케팅 등을 위해 도입된 일종의 안내선으로 총 톤수 35톤, 길이 18.7m, 깊이 2.25m이며, 최고 속력은 65km/h이다.

이날 함께한 한 회원은 “안내선을 통해 여수와 광양을 연결하는 이순신대교와 세계 최대 컨테이너 선사인 머스크 해운의 선박을 직접 볼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였다.”며 “말로만 듣다가 눈으로 직접 보고 나니 광양항만의 위상이 얼마나 크고 대단하지 새삼 다시 절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사는 동네에 이런 숨겨진 관광 자원이 있다는 것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으며 광양시민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게 만드는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덧붙였다.

박성현 사장은 “광양항의 위상은 국내를 넘어 국제적으로 익히 알려진 항만”이라며 “이런 국제적인 항만이 우리 도시에 있는 자체를 시민들이 좀 더 몸으로 체험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아 안내선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협력은 물론, 세계 최고의 융·복합 허브항만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천승희 기자  Shchun12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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