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종합
포스웰 조중훈 조리장 2막 인생 준비28년간 포스코 직원들 건강 지켜 초창기 영빈관 주방 먹거리 책임져
  • 광양경제신문
  • 승인 2024.06.18 16:42
  • 댓글 0

낭낭회봉사단 수석부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봉사에도 앞장을 서고 있는 포스웰 조중훈 조리장이 28년간 근무를 마치고 6월말 퇴임한다.

조 조리장은 초창기 포스코 영빈관 입사를 시작으로 백운플라자, 복지센타대식당, 포스코 백운산수련원, 고흥포스코 수련원 등을 두루 거친 최고의 요리장이다.

포스웰에서 함께 근무하고 있는 채순락(현 백운산 수련원)과 설영조(현 백운대영빈관) 조리장은 “조중훈 조리장은 합리적인 사고와 온화한 인품의 소유자로 음식을 준비할 때는 가장 질이 좋은 품질만을 고집하는 것은 물론 철저한 검수와 위생청결, 안전을 강조, 자신만의 요리 철학으로 28년 동안 단 한 건의 음식 사고도 없었다”며 그를 높이 평가했다.

이어 “식재료의 원산지와 품질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지속 가능한 서비스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고 광양 매화축제 요리경연대회에서 大賞을 수상하는 등 요리업계 대부로서 자신의 자리를 철저하게 지켜온 인물”이라고 덧붙였다.

조중훈 조리장은 “한 직장에서 28년 동안 근무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 주신 포스웰 대표님과 관계자 여러분을 비롯해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정말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며 “퇴직 후에도 더 보람된 일을 찾아 2막 인생을 아름답게 살겠다”고 다짐했다.

/오경택 시민기자

광양경제신문  webmaster@genews.co.kr

<저작권자 © 광양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양경제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