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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갑질 신고하세요”7월 31일까지... ‘청렴포털’ 활용
  • 홍봉기 기자
  • 승인 2024.06.1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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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오는 7월 31일까지 공직자 갑질 행동강령 위반행위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지방의회, 각급 학교 및 공공기관 등 일선 공직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직무상 갑질을 예방하고 근절하기 위한 대책이다.

신고 기간에 누구든지 민원인, 부하직원, 계약업체에 대한 부당행위, 사적노무 요구, 감독기관의 부당한 요구 등 행동강령에서 규정하고 있는 공직자의 갑질행위를 신고할 수 있다.

다만 욕설, 폭언, 인격모독, 폭행, 따돌림, 성희롱 등 직장 내 괴롭힘은 행동강령이 규정하는 갑질행위에 해당하지 않아 신고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고는 국민권익위원회에 우편·방문 접수하거나 청렴포털(clean.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또 전국 어디서나 국번없이 1398 또는 110으로 신고할 수 있다.

광양시청 모 직원은 “공직자 갑질행위를 신고한다는 게 현실적으로 쉬운 일이 아니지만 이런 기간을 정해 놓은 것만으로도 어느 정도 효과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홍봉기 기자  lovein29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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