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종합
청년단체, 가정의 달 다채로운 행사 개최광양청년연합회 광양 청년愛! 청년가족愛! 동광양청년회의소 힐링캠프
  • 홍봉기 기자
  • 승인 2024.05.29 11:05
  • 댓글 0

광양시 청년단체는 2024년 청년단체 활동지원 사업 일환으로 지난 4일과 5일 가정의 달 기념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광양시청년연합회는 지난 4일 봉강면 비봉복지관에서 광양시 11개 읍면동 청년단체와 시민들이 하나가 되는 ‘광양愛! 청년가족愛! 행사’를 개최했다. 본 행사는 청년단체 회원 및 가족, 시민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각종 체육행사, 플로깅(plogging), 청소년 퀴즈대회, 노래·댄스경연대회를 진행하며 청년단체 가족 및 참여한 시민들 간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또한, 자매결연을 한 포항, 순천, 제주, 영천시 청년연합회원들과 함께 최근 가장 큰 화두인 ‘전남 동부권 의대 유치’ 구호의 시간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김찬혁 회장은 “지난 18년간 광양시청년연합회는 지역과 이웃을 위한 봉사를 통해 우리 고장을 보다 밝고 살기 좋은 곳으로 변화시키는 원동력이 돼 왔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더욱 단단하고 활기찬 광양시청년연합회가 되어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4일 동광양청년회의소 주관으로 5년 만에 개최된 ‘광양 힐링캠프’에는 1박 2일 동안 총 24가족, 100여 명이 참여했다. ‘광양 힐링캠프’는 진월면 섬진강별빛야영장에서 다양한 레크리에이션과 바비큐 파티, 가족간 대화의 시간, 노래자랑 등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 캠핑을 처음 하는 시민들을 위해 텐트 대여 및 해먹을 배부하고 동광양JC 회원들이 직접 텐트 설치와 캠핑 요령, 주의사항 등을 안내했다.

동광양청년회의소는 형식적이고 틀에 박힌 행사가 되는 것을 지양하기 위해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활동 위주의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준비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광양시와 동광양JC가 광양시민을 위해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줘 아이들과 좋은 추억을 쌓았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가 더 많아져 보다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가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재원 동광양JC 회장은 “광양시의 주춧돌인 청년단체 동광양JC 회원들이 참신하고 멋진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청년과 함께 청년들이 많이 참여하는 행사를 개최해 청년 주도형 문화조성에 앞장서는 동광양청년회의소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명덕 청년일자리과장은 “지역을 선도하는 청년단체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 이번 대회를 준비해준 청년단체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청년이 주도하는 광양시 문화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광양시는 지역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공익적 활동 등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단체 활동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총 16개 청년단체의 보조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홍봉기 기자  lovein2986@hanmail.net

<저작권자 © 광양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봉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